백수가 가깝도록
아드님 걱정으로
편치않은 몸 이끌며
간식을 챙겨 주시던 모정
아드님 떠 받들길
하늘처럼
그 아드님
어미마음 몰라주어도
늘 생글생글 웃으시던 모정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웃으실까요 ?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아마도 웃고 계실 듯 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엄마늘 정겨운 단어 지요친구들이 친정 엄마가 젊다며 자랑 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그 친구 어머니와 저의 친정 엄마 친구셨는데작년에 하늘로 떠나 보내고 친구의 아린 마음 다시 느낍니다친구의 허전한 마음을 무엇으로 채워주지도 못하고무엇이 그리 쌓였는지 지금 이시간 미안해 지네요저녁 시간 편히 쉬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옆에서 아린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으로도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같아요 고운 말씀 주시어 고마워요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지요자식들은 당연히 받을줄만 알고 주는걸 배우지 못하더이다갚아도 갚아도 갚지못하는 부모님의 사랑은 부모가 되어야 안다지요되돌아 보게하는글 새겨 갑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엄마. 라는 단 두 글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금방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을 붉게 하지요고희를넘긴 이 나이에도 어머니를 떠 올리는 순간 금방 철부지 어린이로 돌아가게 하니어머니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마리아마리님의 따뜻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한 편의 시를 답글로 주신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엄마의 눈에는 이순이 넘은 아들이어린아들로 보인다고 하데요.지고 지순한 엄마의 사랑이눈감아도 계속 될까요.죽으면 모든것이 수포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자손들의 기억속에서 살아계실 것같아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마리아마리님!저도 하늘나라에 계신 친정엄마 생각이 납니다.사랑 가득한 글.. 가슴이 뭉클하네요.오늘도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
시인님 ! 감사합니다 !먼길을 달려오신 듯 합니다 네~~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에고..마리님의 글을 이제야 보네요..^^지독한 감기가 와서..끙~~ 했네요엄~~마~!한번 불러봅니다..목련꽃 같았던 우리 엄마..그립네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운발걸음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부모님 마음은 같은거 같아요언제나 나보단 자식걱정 자식만 위해서 사시는 무한한 사랑이지요마리아마리님 하세요 잘 지내셨어요바쁘다보니 이제 글보게 되네요 몸은 괜찮으신지요 요즘 봄들이 한참 피어서 봄날이 좋아요봄처럼 화사한 미소로 언제나 보내시고건강도 조심하세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향기님 ! 감사합니다 !네~ 덕분에 건강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고마워요 많이 바빴군요 바쁜 것은 축복인것같아요 지난번에 복수초꽃을 잘 봤는데요 앞으로도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고마워요 ~가족과 행복한 시간되세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아마도 웃고 계실 듯 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마워요 ~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엄마
늘 정겨운 단어 지요
친구들이 친정 엄마가 젊다며 자랑 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그 친구 어머니와 저의 친정 엄마 친구셨는데
작년에 하늘로 떠나 보내고 친구의 아린 마음 다시 느낍니다
친구의 허전한 마음을 무엇으로 채워주지도 못하고
무엇이 그리 쌓였는지 지금 이시간 미안해 지네요
저녁 시간 편히 쉬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그러셨군요 ()
옆에서 아린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으로도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같아요
고운 말씀 주시어 고마워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지요
자식들은 당연히 받을줄만 알고
주는걸 배우지 못하더이다
갚아도 갚아도 갚지못하는
부모님의 사랑은 부모가 되어야 안다지요
되돌아 보게하는글 새겨 갑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말씀 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엄마. 라는 단 두 글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금방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을 붉게 하지요
고희를넘긴 이 나이에도 어머니를 떠 올리는 순간
금방 철부지 어린이로 돌아가게 하니
어머니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마리아마리님의 따뜻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
한 편의 시를 답글로 주신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엄마의 눈에는 이순이 넘은 아들이
어린아들로 보인다고 하데요.
지고 지순한 엄마의 사랑이
눈감아도 계속 될까요.
죽으면 모든것이 수포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엉컹퀴님 ! 감사합니다 !
자손들의 기억속에서 살아계실 것같아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마리아마리님!
저도 하늘나라에 계신 친정엄마 생각이 납니다.
사랑 가득한 글.. 가슴이 뭉클하네요.
오늘도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
시인님 ! 감사합니다 !
먼길을 달려오신 듯 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에고..마리님의 글을 이제야 보네요..^^
지독한 감기가 와서..끙~~ 했네요
엄~~마~!
한번 불러봅니다..목련꽃 같았던 우리 엄마..
그립네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운발걸음 고맙습니다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부모님 마음은 같은거 같아요
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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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한참 피어서 봄날이 좋아요
언제나 나보단 자식걱정 자식만 위해서 사시는 무한한 사랑이지요
마리아마리님
바쁘다보니 이제 글보게 되네요
몸은 괜찮으신지요
요즘 봄
봄처럼 화사한 미소로 언제나 보내시고
건강도 조심하세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향기님 ! 감사합니다 !
네~ 덕분에 건강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고마워요
많이 바빴군요
바쁜 것은 축복인것같아요
지난번에 복수초꽃을 잘 봤는데요 앞으로도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고마워요 ~
가족과 행복한 시간되세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