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쓴 댓글을 읽어봤습니다. 예상했던 대로입니다.
제 글을 인정 못한다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랫 적색글을 인정 안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맞다는 증거가 있나요? 저의 증거는 현재 우리는 글자 뜻대로 읽는다는 것입니다. 당나라 때 발음을 녹음해서 들어봤나요? 그들이 원래는 呼吸을 “호흡”으로 읽었었는데 “후시”로 바뀌었다고요...과학적으로 보면 그들의 소리는 발전과 진화가 어닌 후퇴된 것이고 퇴화된 것입니다. 숨을 들이쉴때 "시"로 들이쉬는 것으로 변한 것이고, 우린 변하지 않고 계속해서 "흡"으로 들이 마쉬어서 한자는 우리것이 아니다. 억지입니다. "흡"하면서 들이마시고 "호"하면서 뱉어보세요? 완벽한 발음아닙니까?
제가 呼吸을 예로 든 건 한자 중에 의태字는 많지 않습니다. 의태자의 읽는 소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호흡”이 “후시”로 바뀐 것은 “꿩”이 “꽹”으로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새로운 언어와 문자는 탄생해도 의태문자는 바뀌거나 변하지 않습니다
또 우리는 모든 한자를 한음절로 읽습니다. 한음절로 읽는 것이 가장 진화진 문자소리입니다. 그런데 차이나국은 수많은 글자를 두음절로 읽습니다. 甲도 “찌아” 로 읽습니다. 순수하게 느껴보세요? 甲자를 “갑”으로 소리내서 읽는 것과 “찌아”로 소리내서 읽는 것 중에 어는 것이 甲자다운 소리인지를.....객관적으로 고민해보세요?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한자 발음은 중국의 당나라시대 이전의 발음과 많이 흡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고대 음훈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읽는 한자발음을 많이 참고한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증거도 없는데 그들의 주장에 찬성표를 던지나요?
“빛이 들면 낮이 되고 빛이 저물면 밤이 되는 이치를 글자로 표현한 것 뿐인데 너무 글자에 억메이시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글자에 억메일수밖에요? 그시대 살던 사람들을 만나서 물어 볼 수가 없자나요? 그러니 증거는 글자뿐이니, 그 글자를 보고 알아낼 수밖에요?
한자는 그림이고 명리학자체입니다. 한자해석이 바로 통변입니다. 한사람의 명식을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를 통변하듯이, 우린 一(한일)자 한글자 가지고 겉으로 보여지지 않는 숨어있는 많은 뜻을 통변해낼 수밖에요?
전 우리나라가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先後와 高低를 구분하는 것이 학자의 도리이고 禮입니다. 그렇다고 後와 低가 劣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몇십년 늦으면 백년 안으로 지구표준시간이 정해질 것입니다. 한국시간, 영국시간...아닌 지구시간이 정해집니다. 국가시간은 국가 시간대로 쓰고, 유엔에서나 세계적인 것을 기록하거나 선포할 때는 지구기0000년 00월 00일 00시 식으로 쓰는 시대가 온다고 예측합니다. 그때 기준이 음양오행학의 시주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간지의 시작이 된 그 지역이 기준시가 될 것입니다. 그때 지구시간은 지구천제가 동시간대입니다. 지금의 시간은 그 나라의 시간이고 생활시간입니다. 그 지구시간의 기준은 동경105도에서 135도 사이가 될 것입니다. 현재 사주팔자학을 사용하는 지역이지요. 그런데 그 처음 쓰기시작한 곳이 그 기준시점이 돼야 합니다. 개인적인 근거는 127도정도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곳은 아직 모릅니다.
현재 당연히 한자는 차이나국 것이고 명리학도 거기가 본거지야 라고 인정한다면 당연히 지구기준시는 차이나 가될 것입니다. 사실은 아닐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도 큰 염려는 안합니다. 30년 후 정도는 세계적으로 연구가 될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시간으로 1980년 1월 1일 오시 출생자를 1000명 정도만 과거의 삶을 가지고 분석해보면 기준시는 바로 나오게 됩니다. 1980년생들이 30년 후면 60세가 넘지요.
제가 먼저 번의 글에 우리가 甲일 오전일 때 미국은 癸일 오후가 됩니다. 1920년경에 날자 변경을 반대로 정했으면 우리가 甲일이고 미국은 乙일입니다.
이 문제를 보고 시주를 어떻게 정해야 하나? 우리의 일주와 시주는 날자변경선과 상관없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지만, 저쪽 반대쪽은 일주가 바뀌는 구나...만약 반대로 정했다면 일주와 시천간과 바뀌어야 하는 구나? 아 그럼 시주는 우리가 손댈 수가 없구나...그냥 동양(중국이나 한국)쪽을 따라가야 하는 구나...그 나라 시간으로 시주를 잡을 수가 없구나....시간을 그나라 태양시가 맞아도 일주가 엉망이 되는 구나...라는 고뇌에 빠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별루 없으신 것 같습니다. 명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자가 우리글인 증거3.
증거는 “福”자와 교도소에서 징역살다가 석방이 되면 그 사람에게 "두부"를 먹입니다. 동양 삼국중, 유일하게 우리만 있는 풍습입니다. 왜 "두부"를 먹일까요? 바로 福자도 우리가 만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왜 두부를 먹이는 지는 福자를 사주통변 하듯이 통변을 하면 보입니다. 사주8자처럼 福자를 보세요? 힘들여써도 깊이 읽어보시는 분이 없어서 긴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호흡"의 이론은 제 이론이 아니고, 저도 배운 이론이고, 두부이론은 제가 발견해낸 것입니다.
우리의 국토가 작아진 원인은 내 조상을 버리고 남의 조상을 섬겨서입니다. 고조선이후 삼국시대부터입니다. 석가, 공자, 예수를 내조상보다 더 섬기고 따른 이유입니다. 내 자신과 내 조상을 부정한 대가입니다. 아무리 구토가 작아졌어도 능력의 강함은 우리 핏속에 계속이 어어져 왔습니다. 자세히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능력이 우월한 민족이 없습니다. 정신이 기독교, 유교, 불교에 지배당하고, 국가는 미국에 지배당하고 있어도 한국인의 우월한 능력은 피로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가 이 세계를 리더할 자격과 능력이 있는데도, 우린 선진국이 아니다, 아직 멀었다, 약한 나라다, 라고 스스로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과거는 무력과 경제력과 과학력이 강한 나라가 세계를 이끌고 왔으나, 현재와 미래는 문화, 예술, 철학력이 강한나라가 세계를 이끌고 갈 것입니다. 문화, 예술, 철학력은 한국이 강합니다. 단지 우리스스로 우리가 강한지를 몰라서 외국의 문화와 예술과 철학과 종교까지 받아들여왔습니다. 현재는 인터넷의 발달로 수많은 외국사람들이 우리의 문화와 예술을 맛보면서부터 우리의 문화와 예술에 빠지고 있습니다. 케나다의 19세 셰인이라는 소년이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노래를 부르는 가수가되겠다고 몇달을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우리386세대는 비틀즈나 퀸의 노래를 좋아했으나, 지금은 세계젊은이들이 한국노래를 뜻도 모르고 부르고 있습니다. 원래 30년전의 우리노래가 팝송보다 더 경쟁력이 있었으나 그들은 한국노래를 접할수가 없어서 듣지를 못했었습니다. 세계방송시장과 음반시장을 장악한 미국이나 영국노래나 유럽의 몇몇나라들의 노래만 들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미국이 통제를 하지 못합니다. 무한경쟁시대에 들어선 것입니다. 그래서 한류가 생겨나고 한국노래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밖에서는 우리의 문화력, 예술력, 철학력, 스포츠력과, 종교력과 한국인들이 이루어 낼 미래업적을 두려워해서 우리 민족의 힘을 무력화하기 위함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사람들을 이용해서 국민들의 계층간과 남여간을 이간질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오판이 될 것입니다.
우린 그 어떤 나라도 없는 속도전에서 가장 힘을 발휘하는 한글이 있습니다. 또 전국민이 노래를 가장 잘 부릅니다. 전세계 젊은이들이 한국노래에 빠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사람들이 한국드라마에 빠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는 모르나 전세계 사람들을 리드하고 있는 증거이고 현실입니다. 스포츠도 가장 잘합니다. 지난 동계 올림픽에서 이승훈선수의 만미터 경기를 보셨지요. 자기보다 20센티가 더큰 선수들과 경기해서 한바퀴이상차로 이긴 그 작은 선수가 1등, 500미터도 남녀 우승, 김연아우승, 기타의 정성하, 비보이춤, 노래면 노래, 온라인게임, 공부면 공부,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입니다. 우리민족은 내가 좋아서 파면 그어떤 나라 사람도 우리한국인들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총인구13억인 차이나국이 축구로 한국을 한번 이겼습니다. 이젠 축구까지 천재들이 속속 뛰어들어서 멀지않은 시대에 월드겁에서 우승할 날도 올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명리학하시는 분들도 차이나책에 너무 의지하지 마시구, 당당하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한자와 한글을 창제한 위대한 민족이고 나라입니다. 충분히 세계를 리드할 자격이 있습니다. 우린 이미 1만년 전부터 제1선진국이었습니다. 다만 잠시 조상님을 버린 것이 큰 실수입니다. 이제 조상님 제사에 꼭 참여를 하시고, 나의 神이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옛영광을 빨리 되찾는 길입니다. 강자들 뒤를 졸졸따라가는 것보다 앞에서 당당히 가는 것이 좋자나요!
첫댓글 도울님의 글 중에 갑자의 어원으로 우리는 한 글자로 읽는데 중국은 두 글자로 읽는다.
두 글자로 읽는 것을 어원으로 삼는 것보다
한 글자로 읽는 것을 어원으로 삼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견해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복자의 원의에 대해서도 파자해 주신다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같은편끼리는 합하는 것이 易이지요...곳 올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자는 뜻글자여서 그 이치가 깊고
우리나라 말은 소리글자여서 깊지 못하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결코 옳지 못하다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 나왔습니다.
모든 민족이 일상적으로 쓰고 있는 말에는 그 민족의 역사만큼 뜻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도울님의 위 글을 읽고서 새로운 감회를 많이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만이 특별하다... 그런 논리는 히틀러가 써먹었던 게르만 우월주위와 동일하군요.
'한국'이라고 포괄되는 고대 역사를 보면 그 뛰어난 한민족은 고려시대부터 사회가 정체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씁쓸한 사실입니다. 자긍심을 갖는건 좋지만 너무 역사왜곡은 하지 맙시다...
제대로 공부좀하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어떤걸 공부하라는 건지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인으로서 태일법사님의 발언은 참으로 무책임하다고 보입니다.
ㅎㅎㅎ
그것보다는 <강희자전>을 한번 보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한자자전의 대부분이 절운(切韻)이나 반절(反切)이라는 방법으로 발음을 표시해 놓았는데,
그대로 읽으면 우리의 한자발음이 원음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좀 다른 부분도 구개음화나 기타 음운적인 요소이니, 한자의 독법은 우리 방식이 표준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연히 강희자전을 보고있습니다. 그또한 그 이전시대의 본래의 뜻이 전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一(한일) 한자만 봐도 그렇습니다. 제 사부님은 한자는 명리이론을 여러글자로 압축시킨 것으로 보시고 있습니다. 천간10글자를 쉬원하게 풀이한 사전은 아직 없습니다. 고조선시대 이후에 본뜻이 단절된 듯합니다.
일리는 있습니다만... 단정지을 수는 없지요... 일리만 찾을 수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인식)현실이 다만 가슴아파할 뿐이지요... - 제가 저의 댓글을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아서(상당히 기분나쁘게) 다시 정정합니다... 글이 참 어려운 것이군요... 오해 없이 읽어주세요
네,, 아주 흥미로운 말씀입니다. 음양에 대해서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하는군요..=^-^=
지금의 만리장성 이북은 중국땅이 아니었음을 만리장성이(한족의 영토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입증하고 있습니다. 한자의 시원은 만리장성 이북의 천산(天山)에 머물던 부족으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하는 의문을 갖고 있던 분들이 생각나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찌아군요? 차이나국어를 전공하지 않아서 그래요. 수정하겠습니다. "찌아" 보다 "갑"소리가 甲답지 않은가요? 학습부재라고 보시면 한수 가르침 부탁합니다. 명리와 한자가 차이나족 것 이라는 것을 역사기록과 타인의 이론말고 순수한 공부777님의 이론으로요? 역사는 사실과 다르게 그당시 힘있는 자에게 유리하게 기록 되기도 하자나요? 미국이 이라크공격도 정당했다고 한것처럼, 실은 미국의 이익(석유)을 위해서 침략한 것이자나요...
훈민정음은 한자발음 의 표준발음을 정한 것입니다. 한자에 대한 발음이 각지방마다 달라서 세종대왕이 오늘날의 표준어규정을 정한것처럼 정한것이죠. 역학 학문 역사 종교의기원을 통합적으로 재정비해서 알아봐야하는것이 바로 이 영역입니다. 한자는 정자(正字)였고, 한글은 거기에 대한 정음(正音)으로 만들어진것이죠. 먼저 전제되어야 할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은 없고, 중국은 1949년이후 등장한 공산괴뢰국가일뿐이고,우리가 생각하는 中國史라는 것의 중심은 한(韓=漢=桓)민족이라는 것이 먼저 정의 되어야 모든것이 풀리는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현 중동 지역에서 고대에 동방으로 이전해온민족이라는 사실도 같이요.
동갑입니다. "訓民正音"은 먼 훈날 나라말을 하나로 통일시키기위해서 창제한 것으로 전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600년이 지난 지금도 표준어로 통일이 되지 않았는데 600년 전에는 지방마다 발음이 얼마나 많이 달랐겠습니까? 훈민정음에 서 칭한 "즁귁"이 명나라인지...아니면 조선의 중앙인 한양인지는 세종대왕만 아실 것으로 봅니다. 나랏말이 明國과 달라라고 안하고 즁귁과 달라라고 한말은 큰 비밀이 숨어있는 것으로 봅니다.
맞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현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은 한자발음을 제대로 할수없지만, 한국인들은 한글자에는 한음절로 정확하게 소리내어서 발음할수있지요. 그리고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은 같은 한자 문명권이지만, 간체자를 사용해서 원래글자 그대로 사용하지 않아요 . 하지만 한국인들은 간체자를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지요. 또한 도울님 말처럼 그들은 한자 한 글자마다 하나의 음절로 발음하지 못하는 것이 많아요. 한글자당 한음절로 정확히 낼수있는 민족은 한국인들 밖에 없죠. 이걸로 추론해보건데, 한자(漢字)는 우리글이요, 오히려 한자를 배워가서 자기네 글 처럼 쓴 사람들이 현 중국인종과 일본인들이라 저는 봅니다.
저도 백룡님 의견과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정부와 매스컴에서는 하지 않더라도 우리 국민이 먼저 중국을 "차이나"라고 칭해야 합니다. 얼마나 중국이 주목받고 싶었으면 나라명을 중국이라고 합니까? 지들끼리나 하라고 하고 우린 "차이나"라고 해야합니다! 지들이 아무리 우리를 따라하려고 해도 한민족과는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차이나 입니다.
한자는 우리글이 분 명 합니다 그런데 명리는 우리 꺼라고 주장 펴기에는 아직은 부족한감이 중국에서는 명리학을 가장 먼저 턴간ㅇ 위주으로 그리고 일간 위주으로 이것이 우리가 사용 명리학 이고요 나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게네요 육효는 우라나러거 훌씬 앞서다는 주장 이고요
한자가 우리문자라고 인정하면서 명리이론은 우리것이 아니다...ㅎㅎㅎ 한자는 명리문자입니다. 옥편을 보세요. 맨처음에 一이 있고, 그 다음 글자가 丁이고, 그 다음글자가 七자입니다. 음양오행이론을 아는 사람이라면 한자는 명리이론을 설명한 문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자'라고 부르기는 100여년 전에 왜놈들이 쓰기시작했습니다. 한자가 아닌 원래는 문자입니다. 무왕에게 기자가 오행학을 설명한 것이 현재 남아 있는 증거중에 제일 오래된 오행학입니다. '무왕'을 가르친 '기자'가 한족의 선조였을까요? 차이나이 명리이론서중에서는 현재 남아있는 것 중에 연해자평이 제일 수준이 높습니다. 그책도 편저한책이지만요.
한족들은 명리이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여 기자가 아무리 설명해도 무왕은 이해를 하지 못하여 주역64괘로 도망간 것입니다. 오행학은 철학의 기본이고 정수입니다. 기자이후 오행학을 제일 깊게 아신 분은 퇴계이황선생이였다고 봅니다. 성학십도가 적천수 궁통보감 보다 더 깊고 좋은 명리이론서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차이나책이 제일인줄 속아서 100년간이나 파고 있는 것이 한국명리학계의 현주소입니다. 우리한민족의 명리이론을 연구하면 壬이 왜 一數인지를 알수있지요?
성학 섭도 그 책 구할수 있냐요 그 책을 봐야 명리학의 체계알수가 있군요
기본한자를 잘 살펴보세요...100자정도...숫자, 방위, 계절,...에 필요한 기본 글자를..보시면 한자 자체가 명리이론을 설명한 글자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한자가 어느민족이 쓰기시작했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서점에 가면 성학십도 많이 있습니다. 번역한책...그러나 번역한사람들이 오행이론을 모르는상태에서 字를 번역해서 100%맞지는 않습니다. 음양오행이론으로 재 해석해서 읽으셔야 합니다. 10개의 그림입니다. 혼자 보고 보고 또 보고 깨우쳐야하는 책입니다. 우리韓자공부를 60년 이상하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명학 오행학은 대를 이어서 하는 공부입니다. 아주 어려운 책이니 각오하시고 보셔야할 것입니다. 최영갑씨가 번역한 책이 그중에 제일 편하게 볼 수있습니다. 그러나 최영갑씨는 명리이론을 모른상태에서 번역했단 것을 알고 보셔야합니다. 1도 태극도와, 6도 심통성정도와, 10도 숙흥야매잠도가 오행변화이론입니다.
숙흥야매잠은 진백이라는 사람이 지엇는데...이황선생님이 그림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문자를 옥편속의 글자로 해석하시면 명리이론이 안보입니다. 음양오행학적으로 한자를 해석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심오한 뜻을 알수 있습니다. 또 6도의 4단7정이론도 오행학을 바탕으로 보셔야합니다. 그래야 선 학자들이 숨겨놓은 오행학을 볼수 있습니다. 원저가자 한족사람들이라고 해서 한족 것이라고 단정해서도 안됩니다. 4단7정은 천간지지이론이라는 것을 알고 보셔야합니다. 4단 목화금수이고 7정은 일간과 戊己을 제외한 천간 7자라는 것을 깔고 보세요...그런 왠만한 사람은 못보는 진리를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음양오행학적인 한자의 해석은 한일(一)의 해석은 壬이다. 처음이다. 시작이다. 하나이면서 둘을 뜻한다. 이미 하나(一)속에는 들(二)이 들어있다. 그래서 한일자 다음에 丁자가 있는 것입니다. 한일속에 二(丁)가 있다는 식으로 보셔야 명리의 이론이 보입니다. 그런식으로 공부하다보면 '천부경', '천자문' 이 명리이론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중 으뜸은 기본한자입니다. 木과東, 丙과南, 酉와西, 北과水.....木, 不, 未....비교를 해보시면 木이 (不)아니다, 올라오지못해서 木이 아니다. 木을 잘라(未)버려서 죽어서 木이 아니다....식으로 공부해보세요...한족들은 저런 깊은 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간자로 줄여서 씁니다
한족은 무식해서 이해할 수가 없어서 문자를 줄여서 쓰기 때문에 그 문자를 만들었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한자가 명리이론을 표현한 그림이라는 것을 안다면 간자로 줄인다는 발상을 하겠습니까. 우리는 한글과 한자를 같이 쓰기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순서 없이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