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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해외출생자(海外出生子)의 사주
운현 추천 0 조회 916 11.04.22 11: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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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2 14:31

    첫댓글 명리란게 계절학인데 외국에서 태어났어면 그나라의 계절감각으로 출발하는 겁니다.
    그런데 외국인내지 외국출생자의 동양간지적용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같은 일시출생자라도 동양이 겨울절기라면 지구 정반대쪽은 여름절기에 태어나게 되는데
    어찌 같은 년월일을 적용할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로 동양의 丙일 午월에 출생자가 반대쪽 외국에서는 겨울에 태어나게 되어
    신강약뿐 아니라 조후까지 다 틀려지게 되는 겁니다.

  • 11.04.25 04:17

    밤과낮은 정반대가 될수있어도, 계절은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같은게 아닐까요?
    시간차를 계절의 차이로 착각하신듯합니다.

  • 11.04.25 09:00

    오늘 1시 한국에 태어난 사람과 동시에 한국과 정반대에 위치한 호주에서도 태어났다면
    한국은 지금 봄이지만 호주는 가을이 됩니다,.한국이 여름이라면 호주는 겨울이 됩니다.
    같은 동일사주인데도 계절온도가 다른 때 태어난다는 겁니다. 님이 착각하고 있는겁니다.
    계절이 차이가 나는데 무슨 시간만 보정한다고 되는가요? 곰곰히 산수공부 다시 하기 바랍니다.

  • 11.04.22 16:42

    태어난 현지의 시간적용 태어난곳의 현지 절기 적용 해야 안 될까요 전 아직 외국인 사주 간명 한적이 없어서

  • 11.04.22 19:52

    우선 삼합에 대하여 일지 축토는 천간일간 기토투출되었고 유금이 년지에 있는데 사유축합이 될까요
    요즘은 개성이 강한 시대라 어지간해서는 합되는일은 없는것 같아서요...

  • 11.04.22 20:58

    삼합의 위력은 큽니다. 그리고 저도 외국인 내지 외국출생자의 동양간지적용은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4.22 21:42

    그렇습니다. 풀어야할 난제들이 참으로 많다 생각합니다.
    동경시/야자시와 조자시/써머타임/절입조정/해외출생자문제 등...
    이러한 난제들이 하나씩 자리를 잡아간다면 역학계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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