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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지지 유와 술의 의미
도간 추천 0 조회 652 11.04.28 11: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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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8 12:17

    첫댓글 묘와 유의 설명이 섞인것 같습니다.
    《尔雅?释天》:「在卯曰单阏。」即单尽阏止也。言阳气推万物而起,阴气尽止也。又云?「在酉曰作噩。」淮南子云:「作鄂,零落也。言万物皆陊落也。」

  • 작성자 11.04.28 13:49

    필자가 보기에는 即单尽阏止也 : 낮이 홀로 시작되니 밤은 막히어 그치는 것이다로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바로 뒤어 나오는 言阳气推万物而起,阴气尽止也: 「양기에 만물이 일어나 활동하기 시작하므로 음기는 낮의 양기때문에 그치게 되는 것이다」에서 뒷 구절 阴气尽止也 는 유(酉)의 작악 의미와 같은 것이라 봅니다. 즉 반대편의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단알(單閼)과 작악(作噩)이 섞인 것 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 11.04.28 13:26

    감사합니다...스크랩해 갑니다...^_^

  • 11.05.01 17:27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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