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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그대를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얼마나 기다렸는지 </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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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깊은 숲속에 진달래꽃 닮은 수줍은 미소</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길옆에 보일 듯 말 듯 풀꽃의 순수한 웃음 </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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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가슴 가득 밝힐 햇빛닮은 행복</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두리둥실 피워올리는 구름꽃같은 연정</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벚꽃같은 화사한 미소 </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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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를 만나면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꽃향 번져나는 기쁨이 </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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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님의 글향에 봄의 사랑과 그리움과 미소와 웃음
그리고..꽃향이 다 담겨있네요..
편안히 쉬며 ..사랑을 충전합니다..
감사히 머물며..^^
시인님 ! 감사합니다 !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님!
아름답고 향기로운 글..
미소 지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
오후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지금쯤
꿈나라에서
아름답게 시를 지을 것같아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
먼산의
진달래가 곁에 머물어
연분홍 꽃치마를 그려봅니다
행복한
오후가 되십시요ㅡ
시인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늘 기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마리아님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만 있으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
곱고 여린 마음 보여주어서 고마워요 ()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글향에 다녀 갑니다
너무 아름다운 시향에 살며시 볼을 만지고 싶어 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
미경님을 만나면
싱긋 입가에 미소가 ~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오~
진
래를 닮은 수줍은 미소
의 순수한 웃음
같은 연정
향기처럼 번지는
요 
워요
거운 시간보내고 왔어요 
거운 오후시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풀
햇빛닮은 행복
글이 어쩜 이리도 예쁘고 아름다울까요
글을 읽는 저의 마음도
기쁜 웃음을 감출수 없네요
마리아마리님
잘지내셨죠
어제는 전라도 지방에 다녀왔어요
공기도 맑고 좋은 곳에서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아요
향기님 ! 감사합니다 !
향기님의 모습이 그럴것같아요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반가움 ~~ㅎ
고마워요
멀리도 다녀오셨네요
늘 기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