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실 관계자는 “선거 이후 함께 의원실에서 일할 것을 제안했지만 김씨는 ‘내가 계속 이곳에서 일하면 선거를 도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라며 거절했다”고 말했다.
국정조사 자리에 섰던 이유 : 세월호 수색 중 민간 잠수사가 사망한 것이 해경이 아닌
민간 잠수사에게 관리책임이 있다며 선배인 최고참 잠수사를 과실치사죄로 기소했기 때문
당연히 1심 무죄 선고됐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수많은 사람들을 수장시켜놓고
봉사하러 온 잠수사들을 죄인 취급했던 박근혜정부스러운 사건
물론 검찰은 항소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그랬군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친ㅋㅋㅋㅋㅋ쓰레기같은나라 나는 그사람뽑은사람을 인간취급안한다 절대로
진짜 열받는다 아...
아 박주민의 눈물 ㅠㅠ
ㅠ
박변호사 매번 울게되네ㅠㅠ
편히 쉬세요....
아 가슴이너무 아프네요...
진짜 너무 가슴이 멍합니다
과거 임진왜란 때도 그렇고,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가 분들, 그리고 6.25 유공자들 대하는 것만 봐도, 역사만 봐도 이 나란 충성해 봤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