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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다육과 수제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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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육.철화.변이.금. 가족사진 찍었어요~~~^^
빨강사과 추천 0 조회 995 17.11.18 20:4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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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8 20:55

    첫댓글 넘 넘 눈이 즐거워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7.11.18 20:58

    눈이 즐거우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행복한밤되세요~~^^

  • 17.11.18 21:09

    단풍구경잘했어요! 이제부턴 매일 눈도장찍으며 힐링만 하시고 편한겨울되서서!!!

  • 작성자 17.11.18 21:12

    ㅋㅋㅋ~~~
    별나지맘님 아이들에비하면 아직멀지요~~
    감사해요^^

  • 17.11.18 21:17

    @빨강사과 하우스 에선 이런색은 꿈도 못꾸지요!

  • 17.11.18 21:38

    이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나 예쁘게 화장한 아이들^^
    이젠 가까이서 매일 눈도장찍을수 있으니 좋으시겠어요?
    우리 모두 다육의 노예~ㅎㅎㅎ

  • 작성자 17.11.18 21:56

    간만입니다~~^^
    이쁜이들 구경도안시켜주시고^^
    김장도 하셔야 좀 한가하시겠죠!!~~
    큰일입니다 내년에 이사가야하는데 도데체
    이아이들을 어찌해야좋을지~~
    이곳엔 키핑하는곳도 없고
    내년 가을일은 아직은 생각하지않기로^^~~

  • 17.11.18 22:24

    @빨강사과 안뇽하시죠?

    이쁜 아이들이 없어요.ㅎㅎ
    이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걱정이시겠어요?
    아직도 마무리일로 좀 바쁘네요.ㅎ

  • 작성자 17.11.18 22:35

    @산속 그러시겠어요~~^^
    겨울오기전 할일이 많더라구요
    참 대단하십니다^^~~

  • 17.11.18 23:02

    고생하신만큼 보람이 있네요.
    온겨우네 감상 잘 하시것어요

  • 작성자 17.11.18 23:08

    감사해요~~^
    베란다 문만열면 볼수있는것도 행복이네요

  • 17.11.18 23:39

    예쁘네요.묵은티가 나네요...멋집니다.

  • 작성자 17.11.18 23:44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굳밤되세요~~^^

  • 17.11.19 11:56

    아고 내팔자야
    에 깊은 공감을 하며
    웃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면
    누가 이런 일을 할수 있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19 16:52

    ㅋㅋㅋ~~~
    공감해주셨다는 말씀만들어도 위로가됩니다

  • 17.11.20 00:29

    저두요ㅋ 봄마다 노숙내보내느라 몸살한번하고 이맘때 다시 들이느라 몸살나고 반복할때마다 왜 사서 이고생인지ㅋ 그런데두 또 애들보면 마냥 좋구 또 들이고픈 욕심 생기고ㅋ 아이들 하나같이 깔끙하고 튼튼한게 쥔장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 작성자 17.11.20 07:49

    다육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다 동감하실겁니다
    개인 하우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램입니다. 사랑에 눈으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시길~~^^

  • 17.11.20 08:35

    오마낫!! 너무 너무 이뻐서리
    근디 저 많은걸 우찌 베란다에 다 들이셨을가요??
    재주가 대단하셔요.... 키우는것도 일등으로 잘 키우셨고....
    어떤 칭찬을 해도 모자라유....너무 너무 이뻐서...

  • 작성자 17.11.20 10:26

    가은님에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팔.허리 파스로 도배를 했지요~~^^
    너무 개체수가 많아 줄여야될것같아요
    칭찬 너엄 힘이되네요~~^^

  • 17.11.20 10:35

    에고 고생 하셨겠어요. 아이들 잎장이 짧고 묵은티 팍팍 넘 이뿌게 자라고 있는듯 싶습니다.
    이곳저곳 불이 붙었네요. ㅎㅎ
    고생하셨지만 맴은 편하시니 이제부터 건강 챙기셔요.
    잘 구경 했습니다

  • 작성자 17.11.20 10:46

    ㅎㅎㅎ~~
    이쁘게 봐주시고 힘이되어주시니 저절로
    힘이남니다 감사님 오늘도 해피한하루되세요

  • 17.11.20 22:16

    우와~ 창이면 창, 국민이면 국민이 엄청 잘 키우신다;;;
    정말 잘 키우시는데요?????!!!!!!! 오늘 추위를 먹었나
    지금 생강차를 들이붓고 있는데도 추워요ㅠ
    추위 좀 제발 안타고싶은데 체질이 그런가봐요 힝...

  • 작성자 17.11.21 10:07

    엄청 칭찬을 받으니 훅 몸이 뜨거워지는데요^^
    레이디님 대추생강 차를 진하게 다려놓고
    자주마시니 몸이 따뜻해지는거같아요
    가까이 겨시면 한주전자 드릴텐데~~
    올 여름지나기가 특히 묵둥이들이 힘들었어요 아이들 얼굴이 카칠하니 형편없어요.감사드려요~~^^

  • 17.11.21 09:46

    우와...정말로 말이 필요없는 애들들 이네요
    엄청난 숫자에 놀라지만 관리 엄청 잘하셨네요...이뻐요 멋져요

  • 작성자 17.11.21 10:11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제가 더 힐링되는데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해피하세요 예그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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