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마리아마리]

 그리움 / 마리아마리

엄마

그냥 불러보고 싶어

금시라도 달려올 것 같은데

엄마

사랑한다는 것이

그리 힘겨운 싸움인것을

이제서야

나 어려서 아주 많이 아퍘을 때

그 긴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며

돌보아주던 그 때 

엄마니까 당연한 줄

그런데 있지

엄마가 없으니까 그런지 

마음이 많이 아파 그리고 보고싶어

엄마가 이승을 떠났을 때

가고오는 길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었는데

엄마

많이 보고싶어

[마리아마리]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그림자 신사 기맹]

아프고 힘든 시절이 다 있기마련
힘 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고
하루 하루를 용기로 행복을
이어 가시리라 믿습니다
고은 글에서 다정한 어머니를
그려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마리아마리]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따블하트]

금빛 처럼 빛나는 고운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셔요

[마리아마리]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조 미경]

정말 아플땐 저도 엄마가 그리워요
마음이 공허할때도 붙잡고 하소연 하고 싶어요
힘들어도 힘내세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늘 행복하세요

[Rain]

마리님..또 하루의 삶이 열렸습니다
오늘도 고운하루 되시길요
건강하세요..^^

[마리아마리]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미소의 향기]

엄마는 그런 분이시죠
아플때 더 가슴아파 하시면서
긴 밤을 꼬박 세워가며
돌보아 주시지요


엄마 하고 부르면
왜 하시면서 금방이라도 려오실거 같지만
대답은 없으시고 그리운 메아리만
아마리님 힘내세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가을 날씨는 맑고 청명하며 많이 좋은데요
항상 건강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미소의 향기]

그리운 마음과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해 보입니다
힘내시라고 로 꾹 합니다

[마리아마리]

향기님 ! 감사합니다

오랫만입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네여

엄마가 이승을 떠난때여서
엄마가 많이 보고싶고 못해 드린것만
생각이 나서

건강이 좋아지겠지여
고맙습니다 (꾸벅)

아름가을에 더
풍요로운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늘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