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핸들링, 드리블링만 단독으로 떼놓고 보면, 커리가 그 둘에비해 살짝 아래더라고, 워낙 다른무기가 신계수준이니 위력이 배가되는게 참 큰 것 같아요. 커리가 정말, 대단하다고 보는게, 약점이라고 생각되었던 부분을 참 잘 극복한다는겁니다. 볼핸들링도 그렇고... 대학시절 그 커리가 이 정도 커리가 될줄은 정말 상상조차 못했어요.. 종종 아쉬운점이 보이더라도, 그걸 더 극복하고 성장해서 올것같다는 확신을 줍니다 요놈은ㅎㅎ
커리가 슛이좋아서인지 간결하고 원드리블. 작은슛모션으로도 쉽게 속여서 깔끔한 맛이잇네요. 그에 어빙은 진짜 수비를 찢는다는표현이 적절하겟네요 ㅋㅋ 두 스타일 중 맘에드는건 그냥 취향차이딘듯하네요. 다만 확실히 볼핸드링은 어빙이 한수 위인듯하고요 ㅎㅎ 제가 감독이나 선수면 커리의 스타일을 더 좋아학거같네여
첫댓글 솔직히 커리도 현 리그에선 최상급이긴 한데, 폴/어빙보다는 한수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가 잘될때 파괴력은 이 둘 이상인데 기복이 좀 있는 편이라 안될땐 너무 흘리더라고요.
볼핸들링, 드리블링만 단독으로 떼놓고 보면, 커리가 그 둘에비해 살짝 아래더라고, 워낙 다른무기가 신계수준이니 위력이 배가되는게 참 큰 것 같아요.
커리가 정말, 대단하다고 보는게, 약점이라고 생각되었던 부분을 참 잘 극복한다는겁니다. 볼핸들링도 그렇고...
대학시절 그 커리가 이 정도 커리가 될줄은 정말 상상조차 못했어요..
종종 아쉬운점이 보이더라도, 그걸 더 극복하고 성장해서 올것같다는 확신을 줍니다 요놈은ㅎㅎ
수비를 찢는 드리블은 어빙이 최고네요..그에비해서 커리는 핸들링은 어빙이나 cp3보다는 살짝 아래지만, 굉장히 민첩하네요.
커리가 슛이좋아서인지 간결하고 원드리블. 작은슛모션으로도 쉽게 속여서 깔끔한 맛이잇네요.
그에 어빙은 진짜 수비를 찢는다는표현이 적절하겟네요 ㅋㅋ 두 스타일 중 맘에드는건 그냥 취향차이딘듯하네요.
다만 확실히 볼핸드링은 어빙이 한수 위인듯하고요 ㅎㅎ
제가 감독이나 선수면 커리의 스타일을 더 좋아학거같네여
드리블의 화려함과 돌파는 어빙이 한 발 앞선거 같지만, 커리는 간결하면서도 크로스오버 후 3점을펑펑 넣어주니 막상막하같습니다.
물론 어빙의 마무리도 대단히 훌륭하네요^^
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