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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ilovenba/"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a></p><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lim;"><br></span></p></div><p><br></p></div><p><br></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ZfYs9Fdksb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시절의 <strong>"코트위의 신사"</strong> 그랜트 힐 하이라이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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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동영상
외모, 실력, 매너, 배경.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슈퍼스타 포텐 만땅이었던 전설. 아마 다시 나오기 힘든 신인 올스타 득표 1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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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 생각남 그 때 저도 토론토 새로생긴 나이키 매장에 있었죠 ㅎㅎ
참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얼마 없는 스타죠
나도 학창시절부터 한 고급했다네.
개인적으로 전성기 가넷과 비슷한 느낌으로 남아 있네요... 동료복이 없고 어정쩡한 팀성적, 기본적으로 이타적 플레이, 데뷔 초반 트위너로 기용됨, 올어라운드, 뛰어난 수비, 독특하게 개편된 유니폼과 로고에 어마어마한 상징성, 올스타 붙박이 치고 다소 저조한 공격력 등
힐이 아쉬운게 득점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시기에 부상을 당해버렸죠.
신발이 필라만 아니였어도,,,
르브론의 예쁜버전이 딱 어울리는 표현인듯... 그립다
예지력 상승이네요... 신사중의 신사...
제목만 보고 그랜트힐 예상 했네요 ㅎㅎ
윤대협과 가장 가까운 농구 스타일~~~
예지력 상승 ㅋ 뭐 다른 선수가 떠오르질 않음 ㅋㅋ
페니와 함께 페네트레이션에 대한 관심도 폭팔하게 한 선수
ㅠㅠ
극악 숄더페이크~ 저도 보자마자 누군지 알았네요~ 96년도 쯤에 기록이 거의 25-10-7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혼자 다해먹었던 플레이어 ㅋㅋ
정말 간결하고 깔끔한 돌파...항상 그랜트 힐 동영상 보면서 돌파연습을 했지만 현실은 부질없었죠,,,ㅠㅜ
돌파 크기라고 해야 하나요? 크로스오버 같은 것의 궤적이 그리 길지 않아보이는데도 저렇게 쉽게 뚫리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크로스오버랑 퍼스트 스텝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ㅠㅜ 그놈의 필라...
그랜트 힐의 돌파는 이견의 여지가 없어서 좋습니다. 돌파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스텝을 보여줍니다. 트래블링 논란을 뿌리고 다니는 현 세대의 스타들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랜트힐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그놈의 부상이 너무 안타까워요
느바를 알게해준 선수 힐...
약간의 틈도 크게 만드는 저 풋워크는 예술이네요.
처음 나오는 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진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