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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엄마의 어부바
큰나무(은하수) 추천 4 조회 355 12.09.07 07: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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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7 09:29

    첫댓글 그래요 어디 남자들 뿐이겠어요 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오늘은 시골에 전화해서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이라도 해야겠어요~고맙습니다 ^*^

  • 작성자 12.09.07 21:00

    네..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깊은 사랑,은혜..
    살아계실때 외롭지않게 더 잘해드리세요~

  • 12.09.07 10:11

    죄짓고 삽니다. 자식들은 ** 고맙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12.09.07 21:05

    그렇지요!
    자식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소홀해서는 안되겠지요~

  • 12.09.07 10:35

    감사드립니다 알면서도 못해본말이 엄마 사랑해요
    건데 그게 왜그리 자연스레 안되는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12.09.07 21:10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가끔은 친구도 되어드리면서
    어머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

  • 12.09.07 11:34

    어떡해..!!
    지금은 모두 안계셔서...

    글치만..
    사랑한다고 되뇌어 봅니다...

    아마도 이 작은 소리가..
    천상에까지 들리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9.07 21:17

    부모님이 안계셔서
    더욱 생각이 나고 그리울것 같네요..
    부모님의 사랑,은혜 어떤것으로도 말로 다 표현이
    안되리라 믿습니다.

    핑크하트님! 방가워요..
    고운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12.09.07 18:36

    시부모님 모두가 돌아가시고
    친정 아버지도 몇년전에 돌아가시고
    친정 어머니께서만 살아계시네요
    제가 업어주진 못해도 많이 안아드려야 겠네요
    친정에 갈때마다 우리 엄마께서는 지금도 항상 꼭 안아주세요
    딸 잘지냈어?하시면서요 몇년전만해도 문자도 잘 보내주시곤하셨는데
    지금은 눈이 어두워서 전화로만 통화하네요
    지난 토요일날 뵙고 왔는데 또 보고싶어요 울 엄마
    오늘은 마음으로만 어부바 하면서 업어 드립니다
    큰나무은하수님 빵긋 방가워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한주도 수고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주말 편안히 휴식하시면서 룰루 한주의 피로 말끔히 푸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2.09.07 21:31

    미소의 향기님! 방가워요~
    아침에는 싸늘한 기운마저 느껴오는
    시원한날이 넘 좋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글귀가 가을에 어울리는것 같군요..
    그리고 저에게 조금은 감기 기운도 있는것 같아서요~ㅎㅎ

    저도..어머님 회갑에 잔치 이벤트로
    업어드린적밖에 없으니
    이글을 보는 저도 쑥스럽습니다..

    미소의 향기님! 함께하여주신 고운마음..
    감사드리며 이시간도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시간되길 바랄께요~

  • 12.09.07 22:52

    숙연해 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12.09.08 18:52

    부모 다 돌아 가시니 마음이 넘 허전 합니다... 살아게신 시어른께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며느리도 잘해야 하지만 아들도 어부바 많이 해 드려서 웃음 가득한 날들이 많기를 소망 합니다..
    부모님 건강하시고 부족한 자식들 용서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12.09.09 08:52

    감동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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