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125142 등록일
2017-03-13 오후 6:24: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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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밟고가 "라며 행패를 부리는자 &46468문에,,,,,
밟고 가" 라며 행패 를 부리는 자 를 보고서는,,,,,|통합게시판
산돌 이 | 등급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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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 고 ~가" 하며 드러 눕는 자 의 행패/
작성자 전도꾼/ 조 무 웅 목사 등록일 27조회수 3 추천 0
할렐루야/
길거리 나 시장 통 에서 " 예수 천당/ 불신지옥 " 전도 를 하노라면은 각양각색 의 돌출 하는 행동 들 을 많이 도 접 하게 된다,
얼마전 에는 우리 시찰회 의 목사 님 딸 의 결혼식이 칠곡 의 문화 회관 에서 거 행 하길래 참석하고는 차 를 그 옆의 노동 사무소 엘 주차 시켰길래
차 를 뺴려고 가는 데 웬 노동자풍 의 사나이 가, 정 문 앞에서 드러 누워서는 꼼짝 을 안 허는 것 이 었다,
" 이 저 씨/ 차 좀 지나가게 비켜 주세요" 했드니 " 밟고~~ 가"
하면 서 요지 부동 인 것 이 었다,
경찰 을 부른다 케도, 또 교회 차 라고 했드니 " 예수 고, 나발 이고, 밟고 가믄 되 잖어/"
라며 고함을 치 는 것 이었다. 기 가 막혀서,,,,
아마도 직장 의 해고 문제 로 노동사무소 앞에서 1 인 시위 를벌리는 모양 이 었다,
시간은 자꾸흘러가고 묘책 은 안생기고 해서 는, 하는 수 없이 두레박 교회 의 장 현주 목사님 과 내 가 그자 의 양손 을 잡고 그 옆 의 잔듸밭 에 누이는 순간 에 다른 목사 님 이 차 를 멀리 빼서는 그 난처 한 상황 을 모면 할수 가 있었다,
얼마전 에 는 송현동 의 우리 교인들 2 명을 태우고 오다가는 " 예수천당/ 불신지옥 " 을 무지무지 하게 듣기 싫어 하는 사람 이 내 차 바퀴 밑에 드러 누워서 꼼짝을 안해서는
한동안 곤욕 을치루기도 했었다,
세상 은 흑암의 권세 가 자리 잡고 있어서 빛 되신 " 예수" 소리 조차 내 는 것 을 싫어 한다,노방 전도 는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 를 전파 하는 것 이기에 어둠의 새력 인 마귀 들 은 거의 "발광수준" 들 을 하는 것 이다,
길고 짧고 는 냉중 에 가 보믄 일것 이로다,/ 샬 ~~ 롬/
대구산돌 교회 조 무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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