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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편지를
 
 
 
카페 게시글
――······· 감동글 좋은글 어느주부의 감동글
웃어라 추천 1 조회 325 12.08.28 11: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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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8 13:45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8.29 14:10

    즐거운 날만 되시기를... 천지연님 ! 건강하시기바람니다.

  • 12.08.28 15:04

    오늘 바람도 불고 ~~마음도 심란 한데~~
    님의 글 읽으며 ~~두볼에 서 흐르는 눈물이
    그칠줄을 모르네요

    막내딸로 태여나.. 사랑만 받고 살다.
    결혼하고 철들어 효도좀 하고 싶었는데..
    이미 부모님은 세상을 떠나시고~~
    시부모님도 안계신 지금 왜이렇게 마음이 아파오는지..
    글 주인공같이 부모니 계시면 정성을 다해서 모시고 싶은데.,..

  • 작성자 12.08.29 14:15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님들 다들 돌아가시고 지금 많이
    효도 못한것 후회하고 있어요.
    고운 날되세요.

  • 12.08.28 15:18

    핵가족 사회에 흔히 일어나는 시아버님에 엃인 사연이시네요.~
    그.시아버님.과 며느님은 비교적 성품이 곧으시고 비록 자식이라도 신세를지지않으려는 마음과 어른을 편히모실려는
    며느님의 모습에서 요즘 보기드문 따스함이 묻어나네요.비록 파지를줍는일이 편하시다면 그일도 운동삼아 좋지요.
    넘.불효한다는 마음으로 부담드리않고 자연스레 본인의일을찾아 재미붙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착한 며느님의 고운 마음에 가정의 평화를 이루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8.29 14:18

    댓글 감사합니다. 다윗성님! 즐건 날되세요.
    늘 건강하시기를 빌며...

  • 12.08.28 16:43

    우리착한 며느리~~~~짱~~~이시네요~~~

  • 작성자 12.08.29 14:21

    감사 감사 ... 댓글
    화평한 날되세요.

  • 12.08.28 16:47

    늘~ 살아계신 우리 어머니를 잘 섬겨야지 하면서도 뜻되로 안됩니다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감동의 글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8.29 14:23

    댓글 감사해요.
    저도 부모님께 효도못한 것 후회되여서...
    유쾌한 날되세요.

  • 12.08.28 21:17

    부모님께 효도하면 복 많이 받을실거예요
    저도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더 잘 못해준게 항상 마음에걸려요

  • 작성자 12.08.29 14:27

    감사 감사... 댓글
    남은 부모님께 효도하며 사시기를...
    항상 건강하세요.

  • 12.08.29 15:11

    이글을 읽어면서 눈물이 자꾸나네요,,
    우리도 머지않아 늙어 갈건데 그때가 생각나고요,,,
    그리고 며느님 ~정말 착한분 이네요,,,요즘 젊이들이 본받아야 할 것같네요
    세가족 모두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12.08.30 16:40

    가슴이 잔하고 읽어가는내내 두눈에 눈물이...
    부모님은 절대 기다려 주지않다는걸 우리내 자식들은 알아야 합니다
    저부터여...

    감동글 가슴에 새겨 갑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 12.09.02 18: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울면서 봤습니다.

    사랑합니다.

    스크랩함다.

  • 12.09.06 15:51

    짜~~~~아한 글이네요..
    시아버지는 안 계시고 친정 아버지 계시는데..전화라도 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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