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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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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oloTango 솔로땅고 까를로스의 땅고 이야기! 오르께스따 띠삐까(Orquesta Ti’pica) [2]
까를로스 추천 0 조회 333 06.05.24 07: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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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2 21:19

    첫댓글 까를~~~ 아주 글을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 건강하기!!!

  • 작성자 06.05.23 11:34

    thanks for comment, U 2^^

  • 06.05.22 22:59

    좋은 글 감사합니다(또 샤샤샥~아는 이름 나왔다~아싸아~~^^;)

  • 작성자 06.05.23 11:38

    Carlos??^^ it's coooool! no? when u listen or read some names those u know.

  • 06.05.23 02:03

    담아갑니당~~ ^^

  • 06.05.23 10:24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05.23 11:40

    it's the way to know something little by little without press. or make it urs....wanto to write in english.-.-

  • 06.05.23 10:52

    탱고 음악과 역사에 대한 고찰^^~~

  • 작성자 06.05.23 11:42

    hi hwayi n peter. it's too cold here. -0- how is there??

  • 06.05.23 11:47

    아..거기는 겨울의 시작..!! 여기는 봄이 없는 여름...i hate summer time..

  • 06.05.23 18:42

    까를로스님 DJ 공부 하시고 쉽게 정리해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오타가 있네요-리듬의 변화(beat of 2x4 =4분의 2박자에서 beat of 4x4= 4분의 4박자 ? 같네요),

  • 작성자 06.05.24 07:18

    sorry i did mistake, but at first, it changed from 2 por 4 to 4 por 8...4 por 4 was not yet. i will explain someday about that. thanks...

  • 06.05.23 22:28

    아, 거기 겨울이군요-0- 여기 가을이 되면 한 번 내려갈 수 있으려나. 후훗, 감기 조심하세요~ 밀롱가에 감기환자 하나 나타나면 줄줄이 콜록대니^^;

  • 06.05.24 02:26

    까를로스님 좋은 글 아주 감사함미다~ 그런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글씨가 조금만 키워 줬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힘드시면 안키워주셔도 됨미다~~~

  • 작성자 06.05.24 07:19

    sorry i didn't think about that.^^

  • 06.05.29 12:24

    까를로스님.. 잘 지내세요?

  • 작성자 06.05.31 14:10

    hola mi amor!! como estas? tanto tiempo que no hablamos no? quiero que estes bien. un bes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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