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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천안함 순국 장병님 평안히 잠드소서
별빛나라 추천 0 조회 540 10.04.16 16:2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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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6 17:07

    첫댓글 마음이 짠하네요 어제 하고 오늘 방송을 보면서 자꾸 흐르는 눔물을 주체 할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을 명복하면서 부디 좋은 곳으로 ......

  • 10.04.16 17: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조

  • 10.04.16 17:52

    너무 슬퍼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6 17:56

    가슴저며오는 아린마음 표한할길 없지만...편히 잠드소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6 18:18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호동 삼창 _()()()_

  • 10.04.16 18:24

    울컥울컥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좋은 세상에서 못 다한 꿈들을 펼치시길 빌겠습니다...

  • 10.04.16 1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동강이난 이나라 두동강이난 천안함 이 비극이 언제나 끝나려나. 우리에 소원인 통일은 언제 되려나. 아 슬프다. 이조국 흑 흑 흑.......

  • 10.04.16 18: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6 19:14

    마음이 아파 몇일간 뉴스도 보기 싫었습니다.....마음이 많이 아프네요.....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6 19:29

    삼가고인의명복을빌며편히잠드소서,,,

  • 10.04.16 19: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10.04.16 19:46

    한없이 슬픈 현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0.04.16 19:4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6 20:57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어찌 이런일이 일어날수있는지 아무리생각해보아도 이해할수없는일입니다 안그렇습니까,뭔가가 도사리고있어요 안그러유?

  • 10.04.16 21:02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소서...근조...()()()

  • 10.04.16 21: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6 2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6 22:24

    전우여 편히 잠드소서 이 원수는 꼭 갚어드릴것입니다

  • 10.04.18 11:57

    ... 근조 ... 영면 하소서~... ... 튱성~!

  • 10.04.16 22:31

    왜 자구 안좋은 일이 생기는 건지 안타까워서..... 부디 좋은곳에 가세요.

  • 10.04.16 22:37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 저며옵니다.
    좋은곳가서 편히 잠들고 평화가 있는 좋은세상에서 환생하시기를 ~~~

  • 10.04.17 00: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01: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01:52

    아직 너무어린데 하고 싶을게 만은 나이에...
    너무 가슴 아파서 잠도 잘 안오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셔 행복하세요..

  • 10.04.17 02:04

    전사자 46명! 이제 편안하게 영원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02:06

    너무 가슴이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02:50

    삼가 명복을 빕니다

  • 10.04.17 08:28

    근조 참으로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삼가명복을 빕니다()

  • 10.04.17 08:40

    너무 가슴이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10:09

    가슴이 저립니다.... 편안히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10:19

    함께 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
    어찌 말로 대신할수 있으리오,
    부디 어깨의 무거운 짐일랑 모두 내려 놓으시고
    편안하게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12:08

    진짜 마음이 너무 애려요. 내 아들이 군에갈 나이가 되고보니 더욱더 그런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12: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12:37

    당신들은 영웅들...사랑합니다.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4.17 12:40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來生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하는 이별이게 ~~~ 부디 극락 왕생 하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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