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열정 / 마리아마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생명을 위하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모든 힘을 다 하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어깨가 부서지고 아파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왼쪽 눈을 잃게되는 아픔이어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생명을 위하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찰라를 다투는 시간을</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달려가고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날아가고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피투성이가 되어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구해 낸 생명 앞에서 웃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 사랑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 열정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감동의 물결이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기쁨처럼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아름다움이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참 아름다윰이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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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첫 댓글에 영광을 안고 들립니다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시심이
오늘에 추위를 떨처 버리고
더 다정한 우리에 온정이
깊어만 갑니다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첫 걸음으로 오시어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열정 그 마음이 숙연하게 다가 옵니다
고운 하루 되시어요
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엇습니다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
이루려 노력 했는데
지금은 시들어 가는 열망의 그림자만 보고 있어요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루려 노력한 마음이 예븝니다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숙연해지는 아름다움이지요..
시의 향기또한 ..어떤 아름다움에 비할수 없군요..
마리님도..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구요..
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엇습니다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열정만큼 아름다운게 없지요
열정이 있어야만이 뜨거운 사랑도 가능하거든요
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가밀라시인님 ! 고맙습니다
많이 아팠습니다
기도해준 덕분에 늦었지만 답글을 올리나봅니다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님
고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고운 마음
춥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