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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꽃노인의 웃음
마리아마리 추천 4 조회 81 18.01.18 03: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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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1.18 03:22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01.18 08:27

    만나면 미소가 지어지는
    잠시 인사 나누었을 뿐인데
    가슴에 남는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8.01.19 03:15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운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1.18 10:32

    참 따듯한 날입니다
    곧 봄내음이 성큼 다가올거 같아요
    날씨만큼 따듯한 날이길 바랍니다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세요

  • 작성자 18.01.19 03:16

    시인님 ! 고맙습ㄴ다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1.18 10:49

    수고 하셨습니다.
    마리아 마리 문우님
    시 속에서 따스한 봄이
    상큼 다가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아침마다 한 분 한 분
    만나는 얼굴 마다
    미소가 가득 피어나지요
    꽃처험 피어나는
    인삿말 속에 사람의 정을
    느끼게 하지요
    꽃 노인의 웃음속에
    피어나는 웃음
    밝은 인삿말이 번져
    오를 때 가슴이 뭉클할
    때가 많지요
    아침에 인사를 하면
    누구든지 좋아하게 되지요
    웃는 낮에 침을 뱉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날마다 만나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 시에서 곱게 담아 주시었
    네요,마리아 마리 문우님의
    건강 하시고 언제나 밝은
    행운이 깃드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항상 향필하세요

  • 작성자 18.01.19 03:20

    작가님 ! 고맙습니다

    위로와 기쁨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1.18 13:57

    마리아마리님!
    고운 글.. 마음 머물다 갑니다 ~
    예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꽃러브

  • 작성자 18.01.19 03:21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예쁜 미소 보인는 듯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1.18 15:00

    시인님 귀한글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오훗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 작성자 18.01.19 03:22

    애련시인님 ! 고맙습니다

    하얀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1.18 16:44

    건강하세요..자주 뵐수 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 했습니다..

  • 작성자 18.01.19 03:23

    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1.19 18:53

    친구도 그렇고 형제도 그렇고
    자주 만나야 정도 들고 할말도 많은거같아요 ㅎ
    마리아마리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제가 자주 못와서 미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날들만 보내세요

  • 작성자 18.01.23 04:57

    향기님 ! 고맙습니다

    새해에 복을 많이 받으세요 !

    많이 바쁜가 보네요

    몸이 많이 좋지 않아서 답글이 늦었네요

    오랫만인데요 반가워요 ㅎ

    많이 궁금해했어요

    내일부터 많이 춥대요
    건강을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새요

  • 18.01.19 23:35

    저의 할멈을 부르는 소리 같습니다.
    저의 할멈도 본명이 <마리아>랍니다.
    아주 오래전 ㅡ
    영세 받을 때에 본명을 무슨이름으로 지으면 좋으냐 하기에
    늘 성모 마리아 처럼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마리아>로 하라고 해서
    지금까지 그렇게 불리우고 살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늦음밤에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마리아마리 님 ㅡ^^*

  • 작성자 18.01.23 05:01

    시인님 ! 고맙습니다

    그러시군요
    마리아님이시군요
    성모마리아님을 많이 닮으셨을 것같습니다

    많이 추워진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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