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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친척간의 호칭 <필수>
베 베 추천 0 조회 189 12.06.29 20:4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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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9 20:43

    첫댓글 힘들어요 .....머리나빠서.

  • 작성자 12.06.29 20:46




    우선 필요한 부분부터요
    감사합니다
    양영선님
    반갑고요


  • 12.06.29 21:34

    정말 좋은재료입니다.
    꼭 필요한 부분은 적었습니다.

  • 작성자 12.06.30 05:43



    온고이지신 중 이건 상식적으로 알아야 되겠다 생각합니다만
    저도 모두는 모르겠습니다
    하하
    모드니님 안녕하세요
    처음이십니다
    자주 뵈어요


  • 12.06.30 11:20

    가끔씩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할때가 많았어요. 우리말 예절 열공하겠습니다.정중히 모셔갑니다.

  • 작성자 12.06.30 21:39



    호칭을 바로 쓰는 게 참 어렵지요
    습관이 되면 괜찮을 겁니다
    행복네비님 반갑습니다


  • 12.06.30 14:23

    가끔 모르는 호칭을 대할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물어 볼때가 없어 좀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스크렙 해갑니다 ☞

  • 작성자 12.06.30 21:39



    참 좋은 쓰임이 되시겠지요
    감사하오며 유자나무님
    행복하신 주말 되세요



  • 12.06.30 16:02

    아고...머리에 쥐나네요.ㅎㅎㅎ

  • 작성자 12.06.30 21:40



    필요한 부분만요
    하하하



  • 12.06.30 17:30

    고마워요. 잘간직할게요.

  • 작성자 12.06.30 21:40



    저도 감사합니다
    그린그린님 건강하세요



  • 12.06.30 18:52

    아이고 머리아프다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2.06.30 21:41



    토끼소녀님의 게시물을 봤습니다
    머리 아픔은 사양하시고요
    필요한 곳만요



  • 12.07.01 09:23

    많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7.01 19:41



    산과바람님
    닉을 이 방에서 다시 뵈옵네요
    감사드립니다
    많이 반갑고요


  • 12.07.01 16:04

    유익한 자료입니다,
    촌수와 호칭을 뭐라 불러야 해야하는지
    어른들도 가끔은 혼동이 오는데
    유익한 자료라 생각이 드네요
    특히 아이들의 교본으로 사용하면
    더욱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2.07.01 19:42



    정말 혼동되지요
    되는 것부터 차근히 하며 차차 알아가야겠다 생각합니다
    저도 교본으로 쓰려고 합니다
    강변연가님의 휴일 잘 보내시었는지요


  • 12.07.02 13:47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02 20:19



    감사합니다
    공유하면 좋겠다 했지요


  • 12.07.03 17:39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03 19:37



    같이 나누게 되어 저도 고맙습니다
    행복 시간 되세요
    첨 뵈옵니다. 서풍님



  • 12.07.09 17:28

    영어샘님께서 울 조상님들의 가계도를,,
    고맙습니다 감사 해욤^^* 만세

  • 작성자 12.07.09 18:14



    영어를 알기 전에
    우리와 한국을 제대로 알아야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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