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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꽃님이
마리아마리 추천 3 조회 77 18.02.10 02: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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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2.10 02:07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02.10 10:05

    시인님 소중한 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동계 올림픽과 함께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 작성자 18.02.10 23:48

    애련시인님 ! 감사합니다

    날씨는 다시 추워졌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2.10 13:40

    네 좋아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귀한 시 한편 올려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꽃잎이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예쁘게 보이는 것 같지요
    모든 꽃들은 다 그렇지요
    에쁘게 보이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향기를 통하여 꽃의 마음을
    전달하지요
    어떤 때 꽃잎들을 바라볼 때 눈물 같은
    물방울들이 맺혀 있는 모습들을
    쉽게 발견 할 수가 있지요
    그렇지만 누가 알아주랴
    꽃잎을 보는 마음이 알아주는 것이지요
    아무리 어렵고 서러웠고
    언제나 측은한 마음이
    누구든지 생길 수가 있지요
    오늘도 고귀한 시속에서
    느껴보는 정입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날씨가 많이 풀리는 것 같네요
    마리마리님
    시의 매력을 느껴봅니다

  • 18.02.10 13:44

    그렇지요
    언제나 측은한 마음속에
    새 봄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래서 활짝 웃는 봄
    기대 해봅니다
    고운 시 한 편에 좋은
    공감을 나눌 수 있어서
    저 역시 행복했습니다
    봄이 기다려지는 마음
    벌써 부터 봄 기운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언제나 사랑이 많으신 마리마리님
    인정도 풍부함에 이렇게
    좋은 시에 늘 감상하고 있지요
    정말 오늘 같은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수고 많으시었습니다
    건필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 작성자 18.02.10 23:49

    작가님 ! 감사합니다

    날씨는 다시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2.10 15:13

    이젠 계절이 봄인듯 싶네요
    바람은 조금 차지만 노란 개나리가
    고개 쏘옥 내밀것 같습니다
    개나리처럼 곱고 아름다운 날이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2.10 23:50

    시인님 ! 감사합니다

    다시 추워졌어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2.10 21:05

    ^&^

  • 작성자 18.02.10 23:53

    시인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2.10 21:33

    참 이쁜 이름입니다
    꽃님이
    누군가의 가슴에 꽃으로 남고 싶은 이름 같아요

  • 작성자 18.02.10 23:55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다시 추워졌어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2.12 10:00

    마리아마리님!
    고운 글.. 강추 짱 꽃 러브

  • 작성자 18.02.14 01:03

    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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