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가싶더니 어제는 하얀눈이 소복이 내렸답니다 그래도 따스한 햇살속에서 봄은 오고 있지요 우리집 베란다에도 봄들이 피어나고 있답니다 가장 먼저 핀 은 매화 그다음은 노란 개나리곷이랍니다 마리아마리님 하세요 워요 잘 지내셨지요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올한해는 건강축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소식만 많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의 매력이 좋네요 눈송이가 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래서 그러한 꽃송이 처럼 차곡 차곡 쌓여가는 의미가 깊이 깊이 되새겨집니다 봄이 오는 가 싶더니 다시 내리는 눈의 모습을 보고 아직도 겨울에 대한 미련이 있다는 것이지요 설중매의 마음을 담아보는 시향이 매우 좋습니다 설중매의 향기가 고운 시속에 파고 드는 것 같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봄 소식은 날로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매우 열정적이지요 그렇게 눈이 내리는 가운데 붉게 타오르는 불처렴 피어오르는 설중매의 아름다운 언어들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설중매의 대한 사랑 고운 시어속에서 피워내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아무리 눈이 쏟아져도 설중매의 사랑은 사라지지 않겠지요
<언땅/녹여내는 열정처럼/>
대단한 시의 구성입니다 얼어 붙은 땅을 녹여 내는 그 의미 설중매의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고운 시향속에서 설중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성으로 담아주시는 마리 마리아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어 내려갈 때 언제나 고운 마음 주시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모든분 한분 한분 늘 행복하세요
붉은 입매의 예쁜꽃이 보고 싶어요
한송이 톡 하고 터질때의 환히가 보고 싶어요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많은 일을 하는데
힘 들지 않나요
하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귀한 작품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봄이 오는가싶더니들이 피어나고 있답니다은 매화 그다음은 노란 개나리곷이랍니다 하세요 워요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어제는 하얀눈이 소복이 내렸답니다
그래도 따스한 햇살속에서 봄은 오고 있지요
우리집 베란다에도 봄
가장 먼저 핀
마리아마리님
잘 지내셨지요
올한해는 건강축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소식만 많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향기님 ! 와아
반가워요 ~~~
소식 많이 궁금했어요
향기님이 이곳에 오니
글방에 봄이 온 것 같네요
앞으로 쭈~욱 보면 좋겠어요
향기님의 집은 봄의 정원이네요
많이 아펐어요
덕분에 좋아질 거예요
고마워요
정말 반가워요 후훗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고
향기님 집에도 늘 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설중매는
겨울에 피어나는군요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고귀한 시를
주시었네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눈송이가 소복소복/꽃처럼>
눈송이-꽃
시의 매력이 좋네요
눈송이가 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래서 그러한 꽃송이 처럼
차곡 차곡 쌓여가는 의미가
깊이 깊이 되새겨집니다
봄이 오는 가 싶더니 다시
내리는 눈의 모습을 보고
아직도 겨울에 대한
미련이 있다는 것이지요
설중매의 마음을 담아보는 시향이
매우 좋습니다 설중매의 향기가
고운 시속에 파고 드는
것 같습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봄 소식은 날로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그 가운데서/붉게 타오르는 꽃 항 송이
/>
매우 열정적이지요
그렇게 눈이 내리는 가운데
붉게 타오르는 불처렴 피어오르는
설중매의 아름다운 언어들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설중매의 대한 사랑
고운 시어속에서
피워내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아무리 눈이 쏟아져도
설중매의 사랑은 사라지지
않겠지요
<언땅/녹여내는 열정처럼/>
대단한 시의 구성입니다
얼어 붙은 땅을 녹여 내는 그 의미
설중매의 가슴속에서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고운 시향속에서
설중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성으로 담아주시는 마리 마리아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어 내려갈 때
언제나 고운 마음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작가님 !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정겨운 님!!
봄날처럼 따듯한 오늘
화사한 모습으로 행복 가득 안으시고
추억이 있는 그곳으로 님마중 나가보세요
세상이 온통 내것이더이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멀리서 아침이 오는 시간
멀리서 봄이 오는 때
이월의 끝 무렵은 추위속에 눈꽃을
피우면서 아침을 기다리는 이낙 처럼 봄을 서둘러 옷을 입습니다.
털오라기 들어간 묵거운 느낌의 옷을 벗어 버리고 산뜻한 색상으로
마음까지 바꾸는 이때
마리아마리님 마음에 창에도
봄으로 더가가는 고은 시어가
싹이 터 올라서 다녀갑니다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설날이 많이 지났습니다만
새해에 복을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에도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얼굴엔 웃음
마음엔 여유
가슴엔 사랑'
아름다운 말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귀하고 소중한 시인님 글
잘 보았습니다
늘 건필 기원 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애련시인님 ! 고맙습니다
봄이 가까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 님
고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 고운 발걸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