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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몸살 / 마리아마리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죽을뚱 살뚱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꼬질꼬질 꼬질이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콧물 찡찡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볼따구는 뚱뚱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몸뚱아리는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욱씬욱씬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손바닥까지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불덩어리 끙끙</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구름 위를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겅중겅중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걷는 듯 </span></strong><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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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몸살 조심하세요
마리아마리님 반가워요
고운글 함께해 봅니다
몸살 나셨나요?
아!! 독감에 걸리셨구나
환절기라 건강 조심하셔야 합니다
얼른 나으시기 바랍니다 마리님
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몸살 나셨네요
저도 고생을 했는데
온몸이 아프고
근육통이 생긴것처럼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나아졌어요
계절이 바뀌면 한차례씩 심하게 아픈 것 같아요
쾌차를 빕니다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다행이네요
많이 바쁜가보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 님
건강 잘 챙기세요 
따뜻한 물 드리소
따뜻한 곳에서
푹 쉬세요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몸살이란 놈은
그렇지요
온 몸이 뜨겁고
으스스 하고 몰려오는
한기 감기 몸살
기운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로
겪게 되지요,
항상 몸살도 무섭지만
더욱이나 독감도
예외는 아니지요
항상 건강해야
최고이지요
아프다는 것은 얼마나
서러운지 아무도
모릅니다.
감기 몸살에는
주사 맞고 따스한
물을 마시고
약을 잘 챙겨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몸살은 더욱이나 생강차
인삼차가 최고이지요
특히 감기 몸살은
환절기라 항상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하루속히 쾌차 하시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작가님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지난 가을에 관리를 잘못하여
정말 고생했습니다.
정 아프시면 입원을 하여 고치는게
현명합니다.
합병증이 더 무섭습니다
좀 심하다 느끼면 병원에 입원하세요
이말밖에 더 드릴말이 없어요
빨리 고처야 몸고생 덜합니다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