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길 / 마리아마리
그리움의 길
긴 기다림으로 까만 하룻길
보일듯 말듯
그대 모습
들릴듯 말듯
그대 목소리
잡힐듯 말듯
그대 마음
첫댓글 모든 분 한분 한분 늘 행복하세요
그리움의 길에는 정이 넘치고 행복한 웃음소리만 가득 하지요주말 멋진 하루 되세요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날씨가 추워졌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행운이 함께하세요
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리움의 길 /긴 기다림으로 까만 하룻길/>봄은 아마도 그리운 게절인가 봅니다 언제나 망설이고 기다리고 그리고 기다림속에 찾아오는 그리움 그래서 긴 기다림과 연속이 반복되기도 하지요 <보일듯 말듯 /그대 모습>표현이 좋아요 보일 듯 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그 사랑이 봄이 아니겠습니까?한 구절 한 구절 이어지는 순박한 시의 귀절 그 속에도 봄이 찾아 오리라믿고 있습니다 <들릴듯 말듯/그대 목소리/>아마 정겨운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읽고 또 읽으면서 느껴보는 깊은 사연이 어쩜 그리도 좋은지요 정성이 묻어나는 시심이 더욱 깊숙히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잡힐 듯 말듯/그대의 마음/>마지막 부분을 잘 연결 하셨습니다 언제나 잡힐 듯 하면서도 잡혀지지 않는 사랑의 마음 그것은 화자로써 보여지는 봄의 내용이지요 너무나 시가 좋습니다 감성이 풍부한 시 한 구절을 읽어보니 언제나 귀한 마음으로 전합니다 언제나 따스한 봄 처럼 다가오는 뜨거운 마음 언제나 고맙지요언제나 고운 시를 보여 주신 마리마리아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작가님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아지랑이 피는 어느날그 그리움이 잡힐것 같은봄이 막 뜨락에 찾아왔어요청문을 타고 들어오는 내음에 섞인 그대의 마음을올 봄에는꼭 잡아두세요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따뜻한 봄은 마음을 밝게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아마리 님그리움의 길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고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끝이 없는 길 고운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리움에 길에 서서봄날을 기다려봅니다창문 밖으로 환하게 보이는 햇살이마음까지도 포근하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날들만 보내세요
향기님! 고맙습니다 따듯한 봄날처럼 행복한 향기님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첫댓글 모든 분 한분 한분 늘 행복하세요
그리움의 길에는 정이 넘치고 행복한
웃음소리만 가득 하지요
주말 멋진 하루 되세요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날씨가 추워졌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마리아마리님
행운이 함께하세요
시인님 !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리움의 길 /
긴 기다림으로 까만 하룻길/>
봄은 아마도
그리운 게절인가 봅니다
언제나 망설이고
기다리고 그리고 기다림속에
찾아오는 그리움 그래서
긴 기다림과 연속이
반복되기도 하지요
<보일듯 말듯 /그대 모습>
표현이 좋아요
보일 듯 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그 사랑이 봄이
아니겠습니까?
한 구절 한 구절 이어지는
순박한 시의 귀절
그 속에도 봄이 찾아 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들릴듯 말듯/그대 목소리/>
아마 정겨운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읽고 또 읽으면서
느껴보는 깊은 사연이 어쩜
그리도 좋은지요
정성이 묻어나는 시심이
더욱 깊숙히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잡힐 듯 말듯/그대의 마음/>
마지막 부분을 잘 연결 하셨습니다
언제나 잡힐 듯 하면서도
잡혀지지 않는 사랑의 마음
그것은 화자로써 보여지는
봄의 내용이지요
너무나 시가 좋습니다
감성이 풍부한 시 한 구절을
읽어보니 언제나 귀한 마음으로
전합니다 언제나 따스한 봄 처럼
다가오는 뜨거운 마음
언제나 고맙지요
언제나 고운 시를 보여 주신
마리마리아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작가님 !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아지랑이 피는 어느날
그 그리움이 잡힐것 같은
봄이 막 뜨락에 찾아왔어요
청문을 타고 들어오는
내음에 섞인 그대의 마음을
올 봄에는
꼭 잡아두세요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따뜻한 봄은 마음을 밝게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아마리 님
그리움의 길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고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끝이 없는 길
고운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그리움에 길에 서서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창문 밖으로 환하게 보이는 햇살이
마음까지도 포근하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날들만 보내세요
향기님! 고맙습니다
따듯한 봄날처럼 행복한 향기님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