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느끼고 경험한바를 올리겠습니다. ^^
체질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얼마든지 변 할수 있습니다.
좋은 음식과 좋은 습관, 적절한 운동, 긍정적인 사고 ,좋은 환경등은 긍정적으로 체질을 바꾸지만, 이와 반대적인 생활 습관은
부정적으로 체질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리 몸에 신진대사 기능이 몇 가지가 아니라 약 200여개 된다고
합니다.
이 대사 기능중 한 가지가 잘 안되면 그를 담당하는 기능이 약화되고
몸은 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유전자 연구보다는 대사기능를 이해 해서 신물질을 개발 한다고 합니다.
탈모에 검은콩, 탈날때 매실, 신장에 옥수수 수염...뭐 이런 처방과 비슷 하기는 하지만....
이 처럼 우리 몸을 담당하는 모든 신진대사가 원활이 이루진다면 우리의 몸은 매우 건강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스트레스와 오염된 음식, 공기, 물, 주거환경과 늙어감으로 약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매우 부정적으로 우리의 몸은 세약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비염으로 고2학년때 수술을 했는데, 수술후 새로운 세상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의 집중력 강화와 체력 향상과 성장의 가속화등 맛보았습니다.
자신의 체질이 신체의 가장 약한 부분이 해소 될땐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꿀벌이 좋아 취미로 키우다 꿀을 3년 전 부터 따다 2년 전부터 가족적으로 먹어 왔는데
가족적으로 체질이 변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식구들 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피부가 맑아지고 조직이 치밀해져서 부드러워 지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닭살피부의 아내도 그렇게 변했습니다.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것도 목격되었습니다.
또한 힘이 강해졌다는 것도 발견되었습니다.
기타 다른 질환에 매우 강한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해서 내린 결론은 체질은 변하는 것이다.
실제 체질이 바뀌지 않는다는것은
또 하나의 자신을 옥죄는 사슬이 될수 있습니다.
희망은 긍정을 낳는다고 합니다.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마임을 하면 더 긁지 않겠지요.
백옥같은 피부 됩니다.^^
체질은 변합니다.
완전한 건강과 젊음 가운데 영원히 살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조창세기2:17 계시21:3.4
첫댓글 죄송하지만 사람의 체질은 유전자변형이나 염색체변형이 되지않는한 절대 변하지 않는답니다.
체질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지도 의문...체질 운운하는 것들은 대부분 상술이었던 것 같아요.
체질= 몸의 절적인 상태를 말하겠지요.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고 식습관 환경적인요인 운동등 있겠지요. 현재의 몸의 상태가 변하는 예는 너무도 많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자신도 그러한 변화를 해왔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어린아이일때는 사우나의 냉탕과 온탕을 자유롭게 드나들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성인이 되면 자유롭게 냉탕과 온탕을 드나들게 됩니다. 이는 냉탕과 온탕이 체질이 맞지않다가 차후에 체질이 개선이 되어 냉탕과 온탕이 체질에 맞게 되는것이 아니라 느끼시다시피 익숙해지지 않던것에 대해 익숙해지는 것이랍니다. 또한 반응도나 거부감이 있던것에 대해 익숙해 질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