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는 독이다.
아무리 먹고 싶어도 독을 먹을 이유는 없는것입니다.
싸구려 뻥티기에서 벌레 나왔다고 언론에서 난리더군요.
저는 반대입니다.
몇년을 두어도 벌레가 먹지못하는 과자가 문제입니다.
보통 음식은 3일이면 변합니다.
여름엔 벌레가 그냥낍니다.
그러나 요즘 과자들은 몇년이 가도 벌레가 없습니다.
언론에서는 벌레 나온과자를 벌레 보듯 흥미거리 뉴스로 다룹니다.
하지만 그것은 방부제나 기타 첨가물이 안들어 갓거나 약하게 들어갔다는 증거가 됩니다.
하지만 과자업체에서는 한번 벌레가 나온 과자라고 언론에 타면 끝장이 납니다.
하지만 방부젠 아무리 많이 타도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무색 무취의 방부제 많은 과자
아이나 아토피안들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정 먹고 싶다면 10분간 입안에 물고또는 씹고 있으라고 해보십시오
입안이 다 헐어 버립니다.
이런 독을 먹어서 우리 몸더러 해소하라고 하니 되겠습니까?
안됩니다.
과자업체들은 많이 팔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보기 좋게 맛있게 만듭니다.
이 조건만 갖추면 됩니다.
그걸 먹고 아토피가 걸리든 여드름이 더덕덕나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니 소비자가 알아서 않먹어야 합니다.
과자는 독이다. 벌레도 안먹는 독이다 라고
나나 아이들 모두를 세뇌(마임)를 해서
과자를 먹기만 하면 자동으로 토하고 두드러기가 나게 해야 않먹습니다.
그리고 과자 대체품을 먹여야 합니다.
그중 한가지는 밥을 많이 먹게 해야 과자를 더안 먹습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꿀을 먹임으로 대체 효과와 체질 개선을 이룰수 있습니다.
여러분 과자는 뭐라고요?
첫댓글 맞는말이네요... 과자가 차라리 없어졌음... 있으니까 자꾸 먹게되니......
꿀................................................좀 광고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저또한 과자에 대한 생각보다는 모든것을 꿀로 연결시키는 철리향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스피린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복용하는 약이랍니다. 그러한 아스피린의 경우 그 주재료는 버드나무에서 추출해서 만든 약이랍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철리향님의 경우엔 다시말해 해열제로 아스피린을 먹고자하는 사람에게 버드나무를 건네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아울러 다시 한번 알려드리지만 사람의 체질은 유전자변형이나 염색체변형을 하지않는한 절대 변하지 않는것이랍니다.
울딸 다니는 한의원 원장님도 체질이 바뀌진 안는다고 하시더라고요...약을 먹어 면역력을 높여줄뿐이지~
열많은사람은 꿀먹음앙되여.... 괜히 믿고 먹다 큰일나믄 어카라고..
결론은 꿀로 가는군요.(늘 그렇듯이?) 언제까지 꿀 글 쓰실런지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꿀 광고 자제 하겠습니다. ^^ 체질이 바뀐다는 점은 충분히 말씀 드린것 같습니다. 자신의 약한 부분이 강화되거나 환경이나 먹는것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게 됩니다. 현재 자신이 아토피안이라고 아토피를 나을 수없다고 말하는것은 크나큰 어폐가 있습니다. 환경과 물좋고 오염 안된 곳에 산다면 아토피가 걸릴까요? 과거 조선시대에 살았다면 아토피가 걸릴까요? 체질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天형 처럼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끝으로 꿀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점을 올리겠습니다. 알르레기 나오실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과거 항생제가 개발되기전 시대 꿀은 치료제로 각광 받았었습니다. 천가지 꽃에서 물어온꿀이 "천"가지 병을 낫게 한다는 의미에서 "청"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또한 성경은 "꿀을 먹으라 (몸에) 좋으니라" 고 권고 합니다. 그리서 요즘 항생제로 안듣는 상처가 꿀로 듣는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제 꿀에 대한 저의 이해와 경험을 제한 하시(꿀광고)는 여러분들이 계시니 자제 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지속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그만하세요,,
죄송 합니다.
채질이;;아니라 습관이 바끼는거아닌가;
체질즉 몸의 질적 상태는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유전자가 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