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마리아시인님 그저 무어라 말씀 드리지 못하겠네요 하늘나라에 가신 어머니 언제나 저도 그리워 한답니다 언제나 보고 싶지요 언제나 그리웁지요 마리 마리아 시인님 요즈음 힘드시지요 그럴겁니다 저도 그 마음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신 님을 보내야 하는 마음 가슴이 무너져 내리겠지요 저도 어머니를 보내 놓고서는 많이 울었지요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모르지만 돌아가시고 나면 이미 소용이 없지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어야 할지 그저 가슴이 먹먹 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언제나 희망을 안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주님
엄마를 불쌍히 여기시어 평화를 주소서 아멘
마리아마리님 엄마가 편찮으신가요?
걱정 되시겠어요
요즘은 못고치는 병이 없답니다
어머니의 행운을 기도드립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많은 슬픔을 가지시고
어머니를 보내신 아픔을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마음 속애 늘 계시는 어머님을 이제는 밤하늘에 달빛을 보면서 그려 보겠지요
이제 편안히 쉬시고 계실 어머니를
편하게 보내 드려야 합니다
기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슬픔의 글향이군요
누군가 가족이 편찮으시면
언제나 마음이 아파요
건강을 빕니다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엄마는
하늘나라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 마리아시인님
그저 무어라 말씀 드리지
못하겠네요
하늘나라에 가신 어머니
언제나 저도 그리워 한답니다
언제나 보고 싶지요
언제나 그리웁지요
마리 마리아 시인님 요즈음
힘드시지요
그럴겁니다
저도 그 마음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신 님을
보내야 하는 마음 가슴이
무너져 내리겠지요
저도 어머니를 보내 놓고서는
많이 울었지요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모르지만
돌아가시고 나면
이미 소용이 없지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어야 할지
그저 가슴이 먹먹
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언제나 희망을
안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작가님 ! 감사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봄이 오면 부모님의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길 바라면서
감사히 보고갑니다.마리아마리 님 ㅡ^^*
시인님 ! 고맙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