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의 기쁨 / 마리아마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컴컴한 마음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문을 삐끔 열면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의 웃음이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인정에 울고웃던 그대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가득한 측은지심은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앓는 분과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죽었던 분에게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새로운 생명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걱정 가득한 마음이어도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웃음을 잃지않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마음마음에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새로운 바램</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새로운 기쁨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새로운 행복으로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빛을 밝히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부활의 그대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대는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환희의 빛<br></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br></p>
<!-- -->
]]>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
투유ㅠㅠㅠ
시인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허세요
4월을 마중 합니다 예쁜 봄과 함께 하는 휴일
행복의 시간 되세요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예쁜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월의 첫주가
시작되는 하루입니다
정말 잘 보내셨는지요
마리아 마리님의
따스한 시어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이제 벚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봄을 만끽
하는 것 같습니다
사월의 한 달을
맞이하면서
또 다른 감사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4월의 봄은
언제나 반가운 손님이지요
정말 오늘은
퍽 따스한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아침에는 흐려지다가
오후가 되자 날씨가
좋더라고요
그래도 봄은
봄이니까 기분이
좋던데요
마리아 마리님
상쾌한 날씨 산책에
다녀오셨는지요
오늘도 귀한 시
마음에 담아봅니다
봄 같은 시선
항상 좋은 내용으로
보여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작가님 ! 감사합니다
격려의 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잔인한 사월인가
글 한자 쓸 일정없이 빼옥한 일정
차라리 그냥 일할때가 더 시간이
많는것 같은 봄
사자를 깨우는 봄꽃이
만개한 들녁을 가까이 못하고
마리아마리님 시향에서
활짝 피는 봄을 맞이합니다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봄 맞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고운글에 마음 살포시 내려 놓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고운 시심 많이 보여주시고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아마리 님
성스러운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4월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성스러운 마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지난주에는 금요일에는 수난예배 주일엔 부활절이였지요
부활의 기쁨과 은혜 많이 받으셨지요
십자가의 사랑을 든든히 붙잡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야 되는데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리아마리님 부활절 많은 은혜받으셨지요
주님께서 늘 동행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향기님 ! 고맙습니다
예수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많이 바쁜가봐요
봄의 소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