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 유하 천장(天葬)이 끝나고 일제히 날아오르는 독수리 떼 허공에 무덤들이 떠간다 쓰러진 육신의 집을 버리고 휘발하는 영혼아 또 어디로 깃들일 것인가 삶은 마약과 같아서 끊을 길이 없구나 하늘의 구멍인 별들이 하나 둘 문을 닫을 때 새들은 또 둥근 무덤을 닮은 알을 낳으리
첫댓글 유하님 어떠세요 .. 좀 괜찮으신가요 ..
??유하님이 아파요??아프지 마요....
삶은 마약과 같아서..끊을길이..아니되옵니다^^그냥 흐르는 물처럼..살아가 보아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하님의 좋은글을 다시 읽게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답니다.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우리 의지 없이 왔다가 가는 인생! 그냥 흐르는데로 마음편히 살아요.참! 유하님 안녕하세요. 저 새내기인데 잘 부탁합니다.ㅎㅎ
유하님 글을 다시 읽을수 있어 너무나 반가워요. 이제 건강 하신거죠
첫댓글 유하님 어떠세요 .. 좀 괜찮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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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마약과 같아서..끊을길이..아니되옵니다^^그냥 흐르는 물처럼..살아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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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님의 좋은글을 다시 읽게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답니다.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우리 의지 없이 왔다가 가는 인생! 그냥 흐르는데로 마음편히 살아요.참! 유하님 안녕하세요. 저 새내기인데 잘 부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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