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귀여운 꽃 / 마리아마리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쬐끄만 몸매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늘 부지런한 마음</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하늘 바라보며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깊은 탄식</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기쁨보다는 </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슬프고 <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서러움이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더 많았던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trong>오랜 </strong></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세월이 흘러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눈가에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입술가에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쨔글쨔글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그러나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웃는 모습이 </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귀여운 </strong></span></strong></span></p><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br></span></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strong></span></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strong></span><p><br></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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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길가에 피어 있는 작고 귀여운 제비꽃을 보는 듯 합니다
잡초들 사이에서
한송이 꽃을 피우고 숨죽이고 있는 모습이..
이헌시인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네오
너무 많이 아파서 이제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어느 꽃인들 미운 꽃이 있을가요
봄날이 주는 따뜻한 행복으로
언제나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명시인님 ! 고맙습니다
' 항상
행운을 '
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아마리 님
...
귀여운
마리아마리 님이 그려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은향시인님 ! 고맙습니다
너무 많이 아픈 탓에
제 얼굴이 쨔글쨔글 훗
고마워요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깊은 정이 느껴짐니다
행복하십시오
시인님 ! 고맙습니다
사려깊은 마음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엇습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세월의 깊이가 서린 꽃...
그러나 그 주름마져 아름다운 꽃..
우리들의 어머니..할머니..그리고 우리가..
떠 오르네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마리아 마리님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더욱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모든 꽃들을 보면
볼수록 더욱 귀여웁지요
이렇게 꽃들의
화려한 모습을
귀한 글에 담아 주셔서
더욱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오늘도 항상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작가님 ! 고맙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
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작은 야생화
이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이지요 
하세요 
워요
다음주에 또 시골에 내려가야 될거 같아요 
작고 앙증맞은 아름다운
마리아마리님
잘 지내셨죠
전 요즘 많이 바쁘네요 시골도 다녀오고
수요일날은 친정에 다녀오고
매일 바쁜지
아마리님 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따스한 봄날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향기님 ! 고맙습니다
너무 많이 아파서 이제
답글을 ()
지금쯤 시골에서
행복한 시간
좋으시겠어요
친정에서 엄마도 만나고
엄마를 만나면 웃음 꽃 !!
바쁜 것은 축복인것같아요
시골에
봄빛은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기원해준 덕분에 답글을
고마워요
향기님은
행복의 꽃같아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바쁜 일정에 여행도 잘하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