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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아주 가끔은
마리아마리 추천 4 조회 80 18.04.25 06: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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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4.25 06:38

    첫댓글 모든 분 한 분 한 분 늘 행복하세요

  • 18.04.25 07:12

    누군가를 보내고 가슴에
    환영을 담고 사는 일이 힘들지요
    잊었다 했지만
    아직도 살아 숨쉬는 많은 사랑이 있어요

  • 작성자 18.04.27 03:43

    이헌시인님 ! 감사합니다

    가슴에 묻는 것같습니다

    고마워요

    시인님 건강을 잘 챙기세요

    바빠하는 모습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마음에 그늘진 슬픔을 이겨내시고
    늘 새로운 마음에 희망을 넣고
    어디 씨앗을 뿌려 놓고
    새 생명을 키워 가면서
    용기를 기르면서 행복을 찾아가요

  • 작성자 18.04.27 03:44

    기명시인님 !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답글올리는 지금이
    행복입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8.04.25 08:16

    마리아 마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4.27 03:47

    숙현정시인님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은마음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4.25 08:58

    슬픔은 산자의 몫이다란말을 아침 떠올리며
    감사히 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18.04.27 03:47

    소백산시인님 ! 감사합니다

    슬픈 글을 올려 죄스럽습니다 ()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4.25 09:49

    마리마리아님
    슬픈 시이네요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놓고 나면
    왠지 허전하고
    쓸쓸해지는 느낌이
    들지요 그리운 사람
    언제나 잊을 수 없는
    그러한 쓸쓸함
    언젠가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이별 앞에서
    보내야 하는 그 심정은
    누구나다 갖지요
    그러면서도 어딘가에
    모르게 텅빈 공간을
    갖고 살아가지요
    이별 앞에서
    마주 하는
    영면하는 시간들
    결국은 채울 수 없는
    가슴 앓이와
    슬픔만 남게 되지요
    마리 마리아님
    지금은 힘들지만
    미래를 보고 나가세요
    반드시 언젠가는
    희망이 찾아 올지
    모르니까요
    고운 시어로 보여 주신
    아주 가끔이란 내용을
    깊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리마리아님

  • 작성자 18.04.27 03:48

    작가님 !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18.04.25 09:58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면..아픈일..기쁜일 ..쓰라린일..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부디 나를 스쳐간 모든 인연들이 행복하시길..바램해 보네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 작성자 18.04.27 03:49

    시인님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 18.04.25 11:34

    마리아마리 님!
    애잔한 글.. 가슴이 뭉클합니다 ㅠㅠ
    늘 건강하세요 러브

  • 작성자 18.04.27 03:51

    은향시인님 !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계시지않는데
    동생의 부재는 더 힘든 것 같아여

    고운마음 고마워여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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