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절대 동감!!!
밀롱가를 가기 전 집에서 몸풀 때 사용하는 CD가 주로 다리엔쏘인데 정말 춤 추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죠. 비아지도 마찬가지고요.
참고로, humillacion(우미자씨온)이 Biagi작곡이지만 D'Arienzo 버전에는 Biagi가 아니라 Salamanca(살라만까)가 연주를 했답니다.
가수는 Hector Maure(엑또르 마우레)!!
첫댓글 이곳에서 듣는것과 그곳에서 듣는 다리엔쏘는 왜 그렇게 다른것인지..?? 아마 까를로스..!!
그래서 비아지 앨범에도 humillacion 이 있었군요.
아항..살마만까도 비아지 스타일로 연주하는 것 같아요~~~ 유행하는 창법처럼 피아노도..그렇게 치는게 분위기가 딱이라고 하던가..
첫댓글 이곳에서 듣는것과 그곳에서 듣는 다리엔쏘는 왜 그렇게 다른것인지..?? 아마 까를로스..!!
그래서 비아지 앨범에도 humillacion 이 있었군요.
아항..살마만까도 비아지 스타일로 연주하는 것 같아요~~~ 유행하는 창법처럼 피아노도..그렇게 치는게 분위기가 딱이라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