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trovero - Quinteto Pirincho (1942)
땅고와 밀롱가에 비해 발스를 덜 좋아하는 편이지만 가을이 되니 발스가 너무 좋네요...
곡이 너무 아름다워 사전을 찾아보니 El trovero가 연애시를 즉흥적으로 짓는 사람, 연애시를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더 낭만적으로 들리고 가을에 어울린다는 생각 드네요..
Eltrovero-Quintetopirincho.wma
첫댓글 아 난 발스를 젤 좋아하는 뎅...ㅎㅎ
가을에 어울리는 남자도 좀 찾지?^^ 음악 잘 들었어~~~
오늘 날씨 넘 좋다...음악은 더 좋구...춤 추구 싶네...^^....
오늘 오나다 프락티카 안 올래? 난 함 가볼까 하는디
월요일 쁘락띠까 있어요?? 오늘은 라 부르하 가기로 했고...다음주에 가볼까요? ^^
원래 월욜마다 오나다에 프락티카 시간있어 ..입장료3000원..흑 라부르하는 내 화욜아침 일정땜시 가기가 어렵네..담주엔 어케 갈 수있을라나 몰라
아나이스언니...몸살 기운 있어서 오늘은 패~쑤~...^^낼 봐용...^^
내..내일은 집에서 맛있는 거 만들어 먹고 띵까띵까 할거라공~~~(사실 화욜은 힘들어서 헤롱헤롱하는 날임)
노래 좋네요~아아~오나다는 언제 가보나;;;;
보니따 가는 날 하루 빼서 와~ㅋㅋ
하하. 언니 11일 토요일에 건강언니랑 가기로!! ㅎㅎ 이제 아는 사람 아예 없을;;;;지도;;
뭔 일정을 그리 길게 잡아? ㅋㅋ
ㅎㅎ 그날 시간이 빌꺼 같아서요 ㅎㅎㅎㅎ
첫댓글 아 난 발스를 젤 좋아하는 뎅...ㅎㅎ
가을에 어울리는 남자도 좀 찾지?^^ 음악 잘 들었어~~~
오늘 날씨 넘 좋다...음악은 더 좋구...춤 추구 싶네...^^....
오늘 오나다 프락티카 안 올래? 난 함 가볼까 하는디
월요일 쁘락띠까 있어요?? 오늘은 라 부르하 가기로 했고...다음주에 가볼까요? ^^
원래 월욜마다 오나다에 프락티카 시간있어 ..입장료3000원..흑 라부르하는 내 화욜아침 일정땜시 가기가 어렵네..담주엔 어케 갈 수있을라나 몰라
아나이스언니...몸살 기운 있어서 오늘은 패~쑤~...^^낼 봐용...^^
내..내일은 집에서 맛있는 거 만들어 먹고 띵까띵까 할거라공~~~(사실 화욜은 힘들어서 헤롱헤롱하는 날임)
노래 좋네요~아아~오나다는 언제 가보나;;;;
보니따 가는 날 하루 빼서 와~ㅋㅋ
하하. 언니 11일 토요일에 건강언니랑 가기로!! ㅎㅎ 이제 아는 사람 아예 없을;;;;지도;;
뭔 일정을 그리 길게 잡아? ㅋㅋ
ㅎㅎ 그날 시간이 빌꺼 같아서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