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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산다는거 그런거 아닐까 / 土 愛 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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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0000>아무도 없는 공간 혼자 남았구나</FONT></P>
<P align=center>나도 이제는 사랑을 해야 하지 않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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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709C0F4955481722" width=500 actualwidth="500" id="A_13709C0F495548172239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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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억울 할꺼야 그냥 스쳐 지나 간다면..</P>
<P align=center>아무것도 챙기지 못하고 바람따라 세월따라 흘러가 버린다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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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내 것이 없는 세상을 살아 무엇하누</P>
<P align=center>내 것이 있어야 힘도 나고 살맛도 나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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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다 가질수는 없다 해도</P>
<P align=center>욕심하나쯤은 내어 볼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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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산다는거 그런거 아닐까</P>
<P align=center>마음하나 얻는거 마음하나 주는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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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709C0F4955481726" width=500 actualwidth="500" id="A_12709C0F495548172684D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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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주고 받는 그 사이 사이로 느껴가는 좋은기분</P>
<P align=center>그것을 안다면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아닐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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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이제 우리 차례 인가봐</P>
<P align=center>이제 우리 세상이 왔나봐</P>
<P align=center>어서 나와봐 </P>
<P align=center>함께 보고 함께 듣고 함께 달려가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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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산다는거 그런건가봐</P>
<P align=center>느낄 수 있는.. 젖을 수 있는.. 감성을 토해 내고 휘감는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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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월에 편지를 받고 이게 얼마 만인가요...
그새 내가 없다고 사랑도 포기하고
추녀가 됬나요? ㅎ ㅎ ㅎ
그래도 암튼 넘 반갑습니다
이리 와봐요
반가움에 나의 등에 몸을 올려놓고 함께 기쁨을 나누게요
이제 젊음의 시간은 지나온것 보다 남은 시간이 별로 없으니 좀더 사랑의 대한 욕심을
가져 봄이 어떨까요?
글벗 애인이었던 하트님이 없어서 감동방에
올일이 없었는데~~~
애천님 !
혼자가 아닌
이 좋은 가을과 함께 동행하여 보시죠~
날씨가 오늘부터 찬바람과 함께 무쟈게
춥네요
내내 건강하시고 담에 또 데이트 해요~~ㅎㅎ
ㅎㅎ 하트님이 떠나셨다구요.
그리구 보니 마중물님아두 안보이시네여
잠시 뜸한 사이에 모두다 가을산을 등반하러 가셨남요. ㅎ
뭔 일이 있었는지??
그렇게 열심히 봉사하시던 하트님이 보구 잡네여
소래남님두 어디 댕겨오셨나봐여
황금모자로 바뀌었네여....
그때는 안경을 끼고 계시더만...ㅎㅎ
모두가 많은 변화가 생긴듯 하네요.
까페 들어오지도 않겠다던 소래남을 여기서 또 보네요....
욱 
았을까
궁금
나만 거짓말 장이가 아니네요
잇기방이 싫증 나셨나
소래남님은 여기 저기 문어발을 쭉
애천님께도
왜 여지껏 애천님께 댓글을 못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한밤 되시고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늘 감사 드립니다,
녜...날씨가 차갑네요
여우님두 감기조심하시구
주말 행복하시기를요.
산다는 것은 인내하는 것이라고 하던데
난
감정만 토할 줄 알았지
인내할 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애천님을 보고 또 배워갑니다.
감정. 책임.......
좋은 시간 보내시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