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날 때/서린
오랫동안 공을 들이던 네가
한순간 돌아서 갔을 때
잡을 수조차 없던 나
그렇게 떠나가는 것은
아무 말도
아무 대답도 없었다
그저 내 손을 떠나
다시는 돌아올 것 같지 않은 너를
바라보는 안타까움밖에
남은 게 없었기에
...
다음 <서린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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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폭스님, 고맙습니다^^잔뜩 찌뿌린 하늘이지만 마음은 환한 날 되셨음 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10월 마무이 잘하시고 늘 건강 하시고 11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따뜻한 마음으로 즐거움과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까치 놀님, 고맙습니다^^비 오는 날 따듯한 시간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드문이님, 고맙습니다^^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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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폭스님, 고맙습니다^^
잔뜩 찌뿌린 하늘이지만
마음은 환한 날 되셨음 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10월 마무이 잘하시고 늘 건강 하시고 11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즐거움과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까치 놀님, 고맙습니다^^
비 오는 날 따듯한 시간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드문이님,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