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 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 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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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에 
감하고 다녀 갑니다,


늘 감사드림니다,
글에 어울리는 음악이라 잠시 멈춰서서 저의 내면을 봅니다.
음악을 워낙 모르는 사람이라 제목이 궁금하네요.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을 선물로 주시는 분~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다래여우님 프리티 폭스님 오늘또오늘님 meyoung님
댓글 주신 네 분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나날이 이여 지시길 빕니다.
나오는 음악은 : Mary Hamilton - Joan Baez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10월 마무이 잘하시고 늘 건강 하시고 11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즐거움과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나의 내면을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어요~~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까치 놀님 드문이님 함박눈꽃송이님 신나게 살자님
다녀가신면서 흔적 남겨 주신 네 분께 감사드립니다.
11월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