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딸고 높은 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詩. 최민순 신부님.
첫댓글 "의로움은 어디서 오는가"?상절 생락중절 생락너는 다른 사람보다. 좋은 일과 착한 일을 적게 했구나.와 같이누구와 비교되는 나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있는 그대로의 오롯한 나자신의 행위와 생각들만 보실 것입니다.왜냐하면 각자에게 주어진 능력과 한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스스로가 잘못임을 받아들일 때 남과 비교하지 않게 되고.낫은 자리에 임하시는 주님께서는 겸손한 죄인을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해 주실것입니다.최민순 신부님이 지으신 <두메꽃>이란 시가 오늘말씀을 묵상하고 실천 하는데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이응찬 신부님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늘 건강 하시구따뜻한 마음으로한주 마무리 잘하시구행복한 거운 마음으로좋은시간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의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상절 생락
중절 생락
너는 다른 사람보다. 좋은 일과 착한 일을 적게 했구나.
와 같이누구와 비교되는 나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오롯한 나자신의 행위와 생각들만 보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각자에게 주어진 능력과 한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가 잘못임을 받아들일 때 남과 비교하지 않게 되고.
낫은 자리에 임하시는 주님께서는 겸손한 죄인을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해 주실것입니다.
최민순 신부님이 지으신 <두메꽃>이란 시가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실천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응찬 신부님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한주 마무리 잘하시구

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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