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아름다운 용서
“임종하시기 전에
세상에.
마지막 가시는 길에서
혹시라도 가족들이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그 사람을 용서하라고
미운 사람이 있다고
그냥 나름대로 자신의 행복과 즐거움에 만끽해서 사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용서일 수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가 건너야 할 다리를
부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사랑하기보다 먼저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합니다.
세상에 용서 못할 일은 없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도
|
|
첫댓글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 즐감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네' 낭만열차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모든것에 숙연해지는 시간이네요
늘 좋은 날되세요^*^
리본님! 안녕하세요.
그냥 지나가시지 않고 이렇게 고운
흔적을 남겨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풍경들 많이 감상하시는
주말 연휴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드문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아름다운
흔적을 남겨주셨군요.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함으로 사랑도 키워갈수있음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돼지jang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용서는 쉬운 일이
아닐 수 있지만 참으로 큰 사랑을
키워갈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감사드리며 즐겁고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구

겁게 잘보내세요



늘 건강 하시구 행복하시구
따뜻한 마음으로
까치놀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네요.
가을비! 이 비가 내린 후 추위로
이어진다는 예보도.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곱게 담아주신 고운 마음의 글.음악
늘 감사하게 잘보고 있담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고맙습니다...~
저위에 ~마음의 천사 꽃도 있내요...ㅎㅎ
우와! 인동초님!
오늘도 뵙습니다.^^
왜 이리 반가운지요.
자주 만날수록 반갑고
마음이 통하면 정감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음악과 글을 사랑
하시는 인동초님의
정서에 저도 함께 하는
편안함이랄까요.
아무쪼록 늘 감사드리며
곱고 아름다운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아휴~과찬이세요..~
답글이 너무 멋진데요...
그래요..글과 음악을 너무나 사랑한담니다..~
요긴 그냥 보내기 싫은지 막바지 가을 비가 오내요..~
항상 고운답글 감사합니다..좋은 시간 되십시요..
인동초님!
지금 이곳 남녘에도 가을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이 비가 가고나면 어김없이 추위가 찾아오겠죠.
그리고 가을은 가고 겨울이...
곱고 아름다운 주말 되시길... 늘 고마움 전합니다.^^
정의와 평화님


시청율도 아주 잘 나와요.



보내드립니다.


옛추억까지 생각 나게 하내요.
여유로운 시간에 인사드릴려고

주말인데 막바지 가을비가 내리내요.
가을비 한번에 내복 한벌 이라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잘 보내시와요.
언제나 멋지신 글과 사진 시청 잘 하고 갑니다.
역시 뭔가가 다르신 님이기에
음악도 예전에 그리도 많이 들었던
제 게시물 올리기 전에 보았는데
이제 머무름해 봅니다.좋은 주말 되세요.정의와 평화님
리오님!
인동초님과 함께 언제 뵈도 반갑고 정감이 넘치는 닉네임
이랍니다. 언제 뵌 적도 없고 지금도 보이진 않지만 흐르는
느낌이 항상 다정다감하신 두 분! 항상 진실 가득담아 보내
주신 댓글에 감사의 마음 .
지금 이곳도 촉촉히 가을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아마도 이 비가 가을을 서둘러 떠나 보낼 것만 같은
작은 조바심까지...저는 댓글을 '슈퍼파워 밧데리'라고
생각한답니다.
댓글의 힘은 생각보다 큰 위력을 발휘한다는것이죠.
또한 댓글은 게시자와 독자와의 가장 가까이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지요. 또한 댓글은 상호간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공간이기도 하지요.
고운 주말 밤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자신을 위해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결코 쉽지가 않지요
전 친정 엄마가 횡단보도에서 트럭에 치여서 바로 사망 하셨습니다
정말 충격은 이루말할수가 없었고 한달간 불면증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20년이 다 되었지만 아직 산소만 가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좋은글로 마음이 많이 위로가 됩니다
넘 감사드리고
님의 좋은글이 늘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공부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뒤늦게나마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그 당시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거라는 것은 상상이 가고도
남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하는데 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질서를 지키는
사람이 질서를 지키지 않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라는 데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지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불시에 더 이상
소중할 수 없는 분을 잃었지만 용서하는 수 밖엔요. 우리들 자신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