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borderColor="white" cellSpacing=20 cellPadding=2 bgColor=#880080 width=520 border=1><TBODY><TR><TD>
<center><pre><FONT face=바탕 color=#fefcdf size=3>
<b>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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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를 지나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창조적인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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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과거
그릇된 현재를 교정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엮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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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과거에 저질렀던 실패의 기억에 얽매여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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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자신에게 다가온
어떤 손해를 회복하려다가
더욱 더 큰 손해를 입는
어리석음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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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대하여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라 그리고
그 이상의 지출은 그만두라
그것은 마치 물건을 사면
돈을 지불하고 돌아서야 할 손님이
상인에게 무릎 꿇고 계속 지갑을
열어 보이는 격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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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이제 그만'이라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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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re></DIV></font></tr></td></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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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편히 잘주무시고 휴일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휴일아침 마음에글 담아갑니다
휴일좋은아침되세요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마음에 와 닿습니다
멋진글 마음에 깊이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ㅎ 시인님!
휴일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지요? ㅎ
좋은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
그네님 안녕하세요?
글과 담쟁이가 서로 어우러주는 형제 같아요
밑둥이의 잎은 새순을 위해 희생을 하고 척박한 환경이지만
꿋꿋하게 이어가는 담쟁이의 넝쿨과도 같이 과거에 저를 옭아 매지 않는 창조적인 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