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무가 었습니다
그나무는 새들의 시크러운 소리가 싫어 가지를 뻗지 않습니다~~~~
꿀벌이 싫어~~꽃의 향기도 내지않습니다~
아이들이 노는것도 싫어 그늘도 만들지 않으려고 나뭇잎"~몇개만~~
이렇게 누가오기를 스스로 닫아버린 나무에게~~커다란 거인이 다가와 나무에 앉았습니다~~그리곤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너에게 걸터 앉으니~~기분이 참 좋은걸~~"
나무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후로 거인을 기대리고~~
그 거인은 매일 나무에게 찾아와 음악도 듣고~책도 읽고~~쉬고~~늘 찾아와^*^
나무는 거인이 좋아졌습니다.
나무는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늘을 만들기 위해 가지를 뻗고~~~잎을 무성히~~
그리고 열매도~~~
그 나무는~아주 행복했습니다~
작은 관심과~~사랑은~~~모든걸 변화시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헉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