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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선물
정의와 평화 추천 5 조회 758 13.11.14 06:0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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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4 06:50

    첫댓글 날씨가 참 많이 춥습니다..~
    이른 아침에 가슴 흐믓한 아름다운 사연의 글을 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담아 가렵니다..
    참. 예쁜 사연이군요..음악도 참 좋습니다..
    오늘 하루는 왠지 참 행복할것 같애요..~
    추운데.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1.14 07:22

    인동초님! 잘 계시지요.
    첫 번째로 뵙는 마음, 더없이 행복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인동초님!
    그대와 같은 분들이 세상에 있어 세상은
    더욱 살만한 곳으로 바뀌고 있지 않을까요.
    한 사람의 작은 생각들이 모여 우리가 살아
    가는 우리의 우주를 만들어 가는 것처럼 보다
    따뜻한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가는 우리이길 소
    망해 봅니다. 늘 아름다운 격려 아끼시지 않는
    인동초님! 늘 감사드리며 차가워진 날씨에도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3.11.14 07:57

    @정의와 평화 네에~늘 건강 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좋은 날들 많으시길 소망해 봅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1.14 08:15

    @*인동초* 인동초님!
    정말 상쾌하고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평화로운 날 되소서!!!

  • 13.11.14 08:17

    좋은글 감사히 잘봤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맛한 세상이지요
    저도 누군가에게 배풀수 있는 날이 있겠지요
    아직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런날이 오리라 봅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1.14 08:29

    함골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따뜻한 격려의 흔적을 남겨주셨군요.
    그렇지요.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의외로 세상은
    남을 위해 봉사하고 배려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따뜻함이 배어나는 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우리가 받은 행복한 마음처럼 우리 자신도
    언젠가는 베풀며 살아가는 날들이 오겠지요. 말씀하신
    것처럼요. 바람불고 구름낀 하늘이 계속되지는 않고 언
    젠가 밝은 햇살 비추이는 날이 오듯이, 반드시 광명의 시
    기가 찾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그 동안 곱고 아름다운 생각
    을 키워가셔야죠.^^ 반갑고도 고맙습니다.

  • 13.11.14 08:51

    멋진 사진의 그림과 선명하고 깨끗하고, 이런 곳이 있었는가 할 정도로
    가슴을 적시는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사진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면서
    남기신 글에 저도 베풀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힘 '쓰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1.14 09:03

    walterjohnson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유 정말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드리고
    기쁩니다. 그리고 작은 글이나마 보시고 뭔가
    마음의 울림이 있으셨다니 더없이 기분좋은 일입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나와 더불어 누군가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위해 베푸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이 세상은 더욱 따뜻하고 날로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가리라 믿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누군가와
    함께 즐거운 세상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보시면 좋겠지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14 09:47

    프리티 폭스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고 격려의 말씀까지 주셔서
    진정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답글은 시간적으로 바쁘기는 하지만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최소한의 예의라는 생
    각으로 시간 쪼개어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즐겁고 사랑과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1.14 10:19

    @프리티 폭스


    네. 고맙습니다.
    " You and I, We are good friends. !!!"

  • 13.11.14 09:5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4 10:22

    드문이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한 마디라도 꼭
    남겨주신 성의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한 마디의 말씀이라도 저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이미 겨울의 문턱에 선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사랑과 행복 가득하시길 빕
    니다. 고맙습니다.^^

  • 13.11.14 10:14

    아름 다운 풍경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11.14 10:30

    보고싶어지니 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아낌없는 칭찬까지 주시니 더없이
    기쁘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많이 차가워진 날씨만큼이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때론 차갑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혼자서는
    이 세상을 헤쳐나갈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와 서로 맞대고 함께
    하면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따뜻한 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좋은 견해까지 남겨주심에 더욱 감사드리며 싸늘한 날씨에 감기라도
    들지않도록 조심하셔야죠. 고맙습니다.^^

  • 13.11.14 10:31

    가슴이 찡합니다
    오늘 감동의 글을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4 13:24

    오늘의 희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선생님이셨군요. 먼저 학생들에게 전해주신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옛날에 비해 감성의 깊이가 다소 약하다는
    오늘날의 학생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게 하시려는 선생
    님의 성의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그
    마음 또한 정말 아름답게 느껴져서 저역시 마음 훈훈해 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 어찌 보면 넓고도 좁고, 좁고도 넓습니다.
    언제 자신이 베품을 주는 시혜자가 될지, 베품을 받는 수혜자가 될지,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교육의 일선에서 아이들에게 따뜻함이 무엇인지,
    열과성을 다하시는 선생님을 만나뵈어 행복합니다.

  • 13.11.14 11:26

    아!!~~아름다운 영상 고운글 감사합니다^^
    따스히 베푸는 하루 되겠습니다
    ~주는 행복이 받는 행복 보다 크니까요 ㅎㅎ
    미소 가득한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3.11.14 11:43

    공부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아름답게 보시는 눈과 마음을 가지신
    공부님으로부터 저는 또 행복을 느껴봅니다.
    요즘엔 '홀로서기'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 가는 것,
    서로 손잡고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움을 주면서 함께
    나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하는 사고에서 이젠 좀 더 이타적인 생각으로 촛점을
    옮겨가는이 중요하겠지요. 나없는 너도 없을 뿐더러 너
    없는 나도 물론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너와나,
    우리'라는 공동체가 이뤄질 때 서로 win-win 하겠지요.^^
    좋은 견해와 함께 흔적을 남겨주신 공부님! 오늘 하루도
    즐겁고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13.11.14 12:10

    사람이 성장하고 살다보면은 누구나 몇번씩 겪는 것이 있지요?
    그 것 이 사기당하는 것입니다.
    뼈아픈 상처를 교훈삼아 성숙 해지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빨리 잊어버린게 급선무이지요!
    학생은 아저씨를 잘 만났네요
    그러한 아저씨가 존재하기에 이 세상은 살맛나는 세상이요
    훈훈한 세상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따뜻한 글 을 읽노라니 내 마음이 포근 해집니다
    정의와 평화님 잘 쉬어갑니다~~~

  • 작성자 13.11.14 13:37

    정읍신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거리적으로 그리 멀지않는 곳에 살고 계신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속에선 역시 정읍신사님과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생각과 글로 여러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하
    고 계심을 축하드립니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다 폭넓게 살아가다 보면 모두가 아름다운 동행인이 될 수 있
    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만나뵙게 된 점 감사드리며
    또 저는 어떻게 해야 되겠는지, 오늘도 한 수 배우게 됩니다.
    날씨도 차가운데 건강하시고 멋진 오늘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3.11.14 13:38

    사시는 곳이 어디세요?

  • 작성자 13.11.14 13:45

    @정읍/신사

    네, 자동차로 약 50분 거리인 광주입니다.^^

  • 13.11.14 12:46

    훈훈한 정 이야기......가슴에 담고갑니다

  • 작성자 13.11.14 13:42

    쥴리고빈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냥 지나치실 수도 있는데 친히 마음을 놓고
    가셔서 서로의 가슴속에 의미있는 만남이 된 것 같
    습니다. 날씨도 차가운데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13.11.14 13:59

    가슴이 뭉클한 감동이 전해 옵니다
    그래서 아직 세상은 살만 한것이라고
    그학생에게 상처 치유와 함께
    희망을 보게해준 따뜻한 아저씨의 마음
    늘 조용히 묵묵히 다듯한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누구에게나 힘을주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간다는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참 살만 나는 세상입니다^^

  • 작성자 13.11.14 14:47

    jokkk 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읽어보시고 감동을 받으셨다니 함께 하는 마음이 되어
    더욱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조금씩 도우며 살아가는 일은
    분명 성스러운 일입니다. 항상 타인의 처지를 나의 처지로
    돌려놓고 생각해 보는 것도 우리 삶에 있어 중요한 일부분
    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즐거운 오후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3.11.14 14:17

    좋은글 감사합니다~마음에 담아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게 좋은시간 되세요~ㅎㅎ

  • 작성자 13.11.14 14:54

    까치 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시고 고운 흔적까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없이 항상 타인을 위해 댓글을 열심히 다시는 우리 까치 놀님!
    어느 누구보다도 이타적이시라는 느낌을 평소부터 받아오고 있
    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사랑
    과 핼복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13.11.14 16:14

    정의와평화님 안녕하세요~!

  • 13.11.14 16:16

    풍경과 알흠다운꽃에 머무름 하려니 글 또한 멋지게 시청합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화면이 참~~~좋내요...

  • 13.11.14 16:19

    잔잔한 사운드와 이쁜 풍경과 꽃이 눈을 정화 시키내요.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잘 보내세요....^.^
    앗 저와 인동초만 강추 했내요..어쩐다요.....

  • 작성자 13.11.14 16:41

    리오님!
    보랏빛 나팔꽃이 정말 예쁩니다.^^
    꽃과 같은 마음을 주신 리오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랑을 바탕으로 진정한 내심으로 말씀해 주시는 리오님!
    항상 친근감으로 격려와 배려를 주시는 리오님!
    강추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강추가 적어도 괜찮답니다.^^
    그래도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스크랩 해가시는 분들이
    다수 되니 그도 감사히 생각하렵니다.
    어쩐 분들께선 어디서 누르시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바빠서 꾹 누르는 것을 잊으실 수도 있겠지요.^^
    항상 사랑스런 부부, 리오-인동초 님의 배려에 눈물겹도록 감사의
    마음,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즐겁고 사랑스러운 오후 되시길 빕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 13.11.14 17:17

    @정의와 평화 ~!
    제가 이러실줄 짐작은 조금 했어요...
    진심어린 님의 말씀에 박수를 드립니다...

    스크렙해 가시는 님들이라도 감사의 징표는 남기셔야 고생하신 수고로움을 놓으실건데~~~
    한 가지 사물을 보고도 이렇게 상이하게 좋은 곳으로 마음을 돌리시는 님 앞에
    리오는 잠시 부끄하내요...

    님의 닉 처럼~고마우신 배려와 이해를 담아가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 입니다.
    ~좋으신 말씀으로 함께 힘이 되었으면 하내요.
    정의와 평화님~수고하신 보람 ....리오가 주워가는듯 하내요.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였읍니다.님 덕에~~~빵긋!

  • 작성자 13.11.15 05:56

    @*리오* 님! 아이구 너무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항상 서로 기분좋은 분위기로 갈 수 있음은
    서로의 노력과 신뢰이며 바로 그것으로 말미암아
    늘 행복감에 젖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항상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 13.11.14 21:43

    30여년이 훌쩍 지난 옛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아버지돌아가시고 어려울적 아버지직장의 과장님께서 중학교 입학한 동생의 등록금을 2년동안 대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못하고 다른곳으로 그분이 전근가시면서 연락이 두절되었지만 다른분을 통해서 전해주셨던것같네요. 그분은 아마 이세상에 안계실지도 모르겠지만 . 저는 교회에 장학헌금을 하면서 그때의 고마음을 대신 갚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마음은 그분이 내게 주신 선물이라생각합니다. 제가 번돈으로 작정한 장학헌금이 해마다 많아지기를 기도하고 있죠. 그런데 올해도 작정한 금액이 목표달성될것같네요.

  • 작성자 13.11.14 23:29

    안개꽃무지님! 안녕하세요.
    참 어려운 시기를 경험하셨군요.
    하지만 그 경험들이 먼 훗날 소중한 자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보답으로 교회에 장학
    헌금을 해오신다니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시는군요.
    그리고 분명 계획한 만큼 쑥쑥 잘 불어나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정성어린 댓글을
    남겨주심에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차거워진 날씨에 건강하세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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