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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정의와 평화 추천 9 조회 602 13.11.30 09: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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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30 09:50

    첫댓글 와우~정갈하고 깔끔한 화면과 사진이 멋지십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와평화님! 오랜만에 방끗 아침 인사드립니다.ㅎ

    동안 게시글 많이 보기는 했어도 올리지는 못했내요...

    어쩔땐 이렇게 올려주시는 글 보면서 지내는것도 작은 여유 이내요.ㅎㅎ

    제가 게을러 진건가요.아휴~난감...

    이 아침에 평화로운 음악과함께 좋은 시간 님 덕에 누려 봅니다.감사드려요.

    하루~잘 보내시와요...^.^

  • 작성자 13.11.30 12:28

    리오님!
    너무 오랜만이어선지 더욱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지요.^^

    그렇지요. 좋은 글을 올려서 서로 나눠보고 공유하는 것도
    좋지만요. 다른 분들께서 올리신 글과 영상을 감상하는
    것도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더군요.
    '나' '너' 가 아닌 '우리' 라는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

    늘 긍정적이시며 존중과 배려,그리고 아낌없는 격려의 말씀에 힘입어
    환한 마음이 된답니다. 그래서 칭찬은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 사이에서도
    활력 에너지를 생성시켜주는 묘약임엔 틀림없나 봅니다.

    늘 감사드리며 진정 사랑과 행복 넘치는 주말 연휴 되시길
    기원합니다.

  • 13.11.30 10: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30 12:31

    드문이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의 흔적을 남겨주심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한 마디의 말씀이라도 저에게는 격려와 힘이 되어
    큰 여운으로 남습니다.
    오늘은 주말입니다. 날씨는 좀 차갑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3.11.30 12:55

    정의와 평화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훗날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들은 해야겠습니다.
    주말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로 채워가세요~~빵긋

  • 작성자 13.11.30 15:21

    향기진동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들, 어떻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딱히 꼭 해야한다기 보다는 가능하면 의미있는 삶, 후회없는
    삶을 살아보자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이대로 실천할 수 있다면 좋겠지요.

    그리고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삶,
    그 안에 어쩌면 삶의 정답이 있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향기진동님께서도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고맙습니다.^^

  • 13.11.30 14:43

    꼭 해야 할 일이라니 약간 부담감이 생기는 듯합니다 ㅎ
    그것보다 저는 저의 마음이 욕심을 비우고
    이타심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꼭 해야 할 일은 절로 챙겨지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3.11.30 15:34

    안녕하세요. 미소님!
    그렇지요. 꼭 해야 한다는 말은 항상 부담감을 주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의 의미는 될 수 있으면 좀 더 나은 삶,후회없이
    살아보자는 의미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미소님처럼 자신의 욕심을 비우고 자기 중심의 삶에서
    좀 더 이타적으로 옮겨가면 자연스럽게 목표 달성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삶이란 텍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목표와 성향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지요.
    나름대로 소신껏 열심히 살면 되지 않겠습니까.
    좋은 의견을 주신 우리 미소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도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 고운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13.11.30 15:47

    오늘은 날씨가 참 포근합니다..~
    배경도 화사하니 깔끔하니 이쁘구요..글과 음악도
    너무 멋지내요..~감사히 들려갑니다..
    감기조심 하사구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1.30 17:43

    인동초님!
    오늘도 역시 다녀 가셨군요.
    이젠 만날수록 더 반가운 것 같아요.
    늘 아낌없는 격려와 배려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요즘 날씨 정말 춥습니다. 윗쪽은 더 춥겠지요?.
    인동초님께서도 차가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 13.11.30 18:21

    그럼요~ 노력해야죠.
    후회없는 삶을 위해서요~

    빵긋 방가워요 정의와평화님~

    자연도 한번돌아보고
    주위사람도 한번 돌아보고
    저도 한번 돌아봐야겠네요^^ 오늘도 올려주신 정성글
    감사히 맘에 담습니다^^

    주말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시간 이어가시길요~~빵긋

  • 작성자 13.11.30 18:30

    모카커피향님!
    방금 다녀 가셨군요.
    제가 툐요일이지만 좀 바쁘게 지내다 보니
    가끔 한 번씩 들어오는 바람에 우리 모카커피님을
    직접 맞아드리지 못해서 송구스럽네요.^^
    저도 정말 반갑습니다.
    항상 따끈한 차까지 정성스럽게 대접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은 커피가 아니라 향기로운
    꽃차인 것 같네요. 아무쪼록 그 향기로운 모카님의
    마음에 늘 감동이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역시 모카님께서도 주말 가족과 함께 사랑과 행복
    가득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13.11.30 22:50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2.01 05:24

    moon별님! 반갑습니다.
    많이 추워진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겨울나기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 마디의 말씀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심은
    저에겐 큰 힘으로 돌아옴을 느낍니다.
    그리고 춥지만 즐거운 주말 연휴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13.11.30 22:52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즐거움 웃음과 주말 잘보내세요^^

  • 작성자 13.12.01 05:28

    까치 놀님!
    언제나 정말 반가움을 더해주는 닉입니다.
    어젠 좀 바쁘셨나 봐요. 늦은 저녁에도
    잊지않고 찾아주신 은혜 항상 감사히
    간직하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차갑고
    춥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
    시고 주말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항상 고맙습니다.

  • 13.12.01 14:03

    좋은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2.02 01:05

    설아리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일요일에 먼길 출타하여 조금 전에야
    도착했답니다. 그래서 답글이 많이 늦게 되었네요.
    너그러히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며 성의껏 흔적 남겨
    주심에 무한의 감사를 전합니다.
    추운 겨울날이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13.12.01 14:43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되세요~~~~~~~~~~~샤방 완소 빵긋~~~~~~~~~추천

  • 작성자 13.12.02 01:09

    신인여왕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다녀가셨는데 제가 일요일에
    좀 멀리 출타를 했다가 조금 전에야 도착했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너그러운 이해 바라며 추운 날씨에
    항상 따뜻하게 보내시길요.
    고마운 마음 전해 드립니다.^^

  • 13.12.01 22:43

    달음이 있는 좋은글 담아갑니다~행복한 12월 되시길~~~

  • 작성자 13.12.02 01:14

    아주마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녀가시며 성의껏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제가 멀리 출타했다가 아주 늦은 시각에 도착하여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으며 추운
    날씨에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역시 마무리 달 12월에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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