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 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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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고맙습니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즐거움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웃이 절실히 더 느껴지게 되는 계절입니다
내 주위에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야죠.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하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한 웃음과 좋은 밤시간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여럿이 보려고 스크랩하여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