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들어 아빠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거짓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송을 재미있게 보고있다
가시고기는 어미가 알을낳고 훌적 가버리지만 아빠 가시고기는
그 알을 지키기위해서 먹지도 자지도 아니하고 지켜낸다
부화가 된 알들은 아버지가 지처서 생을 다한 몸을 먹어가며 자라며
이내 떠나고만다
이렇듯 주기만 하는 아빠 가시고기..
나 다시 옛적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기회를
가질수 없을까 하는 마음이 문득드는 금요일 저녁 이시간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아니하고 밤하늘에
들을 헤아려본다 ......
따듯한 내일을 위해서
일찍 자야지.......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했읍니다...
함박눈 애리는 겨울 정취 무지개우산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