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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그 옛날에...
정의와 평화 추천 9 조회 556 13.12.29 11: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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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9 12:01

    소머즈님!!!
    휴일 편안히 잘 보내고 계신지요.^^
    현재 세 밑에서 부모님 생각도 한 번 해보게
    됩니다. 다시 뵐 수 없는 분들이지만 아마도
    우리의 기억 속에선 영원하신 분이겠지요.^^
    차가운 겨울날,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스러운
    휴일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29 12:07

    바람기억님!!!
    휴일인데도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 곁에 계시지 않지만 우리의 영혼속에
    살아계시는 부모님이실 거예요. 언제라도 잊혀질
    수 없는 분이시기에 세밑에서 다시 한 번 떠올려
    보는 기회를 가져보셔도 좋겠지요.^^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 이곳은 간밤에 하얀 나라가
    되었답니다. 설경이 아주 멋지네요. 하지만 많이 추운
    날씨여서 감기라도 조심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13.12.29 12:58

    정의와평화님 휴일에 다시 인사 드립니다.
    잠시 시간내서 집에 왔내요.

    저무는 한 해의 끝자락에
    돌아보는 옛것이 참 정겨움과 함께 그리움의 영상도 함께
    머리속에 물드내요.

    물결이 흐르는 곳은 자신보다 낮은 곳 이지요
    높은곳은 올려다 보지도 않는 흐르는 물처럼
    남은 시간은 앞이 아닌 뒤로 자꾸 가내요...

    휴일에 잠시 회상되는 좋은것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정의와평화님~!

  • 작성자 13.12.29 13:33

    리오님!!!
    휴일날도 뵐 수 있어 진정 행복합니다.
    무엇보다도 리오님께서도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귀여운 인동초님의 사랑을 오늘만이라도 넘치도록
    많이많이 받으시길요.^^

    늘 마음이 통하고 글이 통하는 곳에선 평화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얼마든지 마음속에 든 표현을
    글을 통하여 주고받는 것,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그렇지요. 언제나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그러나 쉬임없이
    서로 소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주, 그리고 새로운 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 13.12.29 13:23

    오늘은 날씨가 참 포근합니다..~
    시골댕겨 왔어요..~
    감기조심요..행복한 일욜 보내세요~~

  • 작성자 13.12.29 13:40

    오우! 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동초님!!!
    오늘은 아름다운 일요일 되고 계시겠네요.^^
    리오님을 어제 오늘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하물며 인동초님께선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부모님을 사이에 두고 효를 실천하시는 아드님과 자부님!
    효를 받으시는 부모님! 모두가 힘드실거예요. 하지만 그 사이에서
    잘 하고 계시는 우리 인동초님! 진정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리오님께도 어련히 잘 하시겠지만 특별히
    오늘은 좀 더 잘 해드리시길...^^언제나 고맙습니다.

  • 13.12.29 13:51

    @정의와 평화 네에~늘 고마운 마음의 답글에 많이 힘을 얻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복 많이 받으세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2.29 18:49

    일요일 저녁입니다. 오늘은 또 리오님과 견우 직녀가
    되어야 합니까.ㅜㅜ 장하고도 힘드실거라는 작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만땅 채워가시길요.^^

  • 13.12.29 15:58

    고향 내음이 헐신 풍기네요~
    좋은시간 되세요^^

  • 작성자 13.12.29 18:25

    지리산 청학동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마도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닉네임에서부터 고풍스러움이 풍기는 듯 합니다.
    청학동엔 몇차례 가본 적 있지요.
    그런데 맨 처음 갔을 적에 기억을 지금도 간직하고
    싶은데요. 몇십년 전의 고풍스러운 모습...
    그러나 최근에는 그 곳도 현대화의 물결을
    타고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진정 그 머나먼
    곳을 일부러 찾아갔던 것은 그 옛날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싶었기 때문이었지요.
    세밑입니다. 가는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 해도 희망어린 새 출발의 닻을 올
    리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뵈시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30 01:15

    어서 쾌유되시길요.^^
    서로 마음으로 오가는 사랑이 있는 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감사요~~~~.^^

  • 13.12.30 01:39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봅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무탈없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3.12.30 08:37

    까치 놀님!!!
    이른 새벽 다녀가셨군요.
    이제 정말 내일이면 이 해도 끝나겠군요.
    아쉬움도 미련도 다 내려놓은 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해야겠죠. 까치 놀님께서도 연말 연시를 보다
    슬기롭게 보내시길 빌게요. 새해에도 이 우정의 끈을
    이어가면서 더욱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 13.12.30 02:00

    정의와 평화님 좋은 글 마음에 닿아 오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3.12.30 08:44

    은향님!!!
    안녕하세요.
    이제 겨우 두 잎 남은 2013년입니다.
    그 중 한 잎은 이미 시작되었고 오롯이
    남은 잎은 단 한 잎인 듯 싶습니다.단 하루라도
    어떻게 잘 보내야 할지, 보람있는 시간으로 엮어봐야지요.
    의미로 가득한 연말 연시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4.01.01 09:56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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