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6.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6VEh%26fldid%3D7t6%26dataid%3D99%26regdt%3D20041225103159%26disk%3D21%26grpcode%3Domskyroom%26dncnt%3DN%26.gif" width=520></P>
<P> </P>
<P> </P><!--StartFragment-->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세상을 살다보면 우연히 모든 일이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맞아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우리는 이것을 '운'이라고 부른다. </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영국의 밥 호킨스는 일찍이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모나리자>라는 영화로 칸 영화제에서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아카데미상에도 오른 실력파 배우다. </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런데 그는 우연한 기회로 인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어느 날 그는 런던의 작은 아마추어 극장 안에 있는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술집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의 친구는 이 극장에서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무대 배경을 그리는 사람이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 날은 우연히도 극장에서 오디션이 있었다. </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갑자기 한 남자가 그에게 다가와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자, 이번엔 자네 차례네" 하고 대본을 건네주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처음에 그는 무슨 영문인지 몰랐으나,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 남자가 자꾸 재촉하자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얼떨결에 극장으로 들어가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대본에 쓰인 대사대로 연기를 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생각지도 않게 오디션을 받게 된 그는 운 좋게 합격했다. </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진행자의 실수로 무대에 선 그의 연기를 보고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마침 거기 있던 여자 에이전트가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당신은 배우의 길이 다분해요" 라고 말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이에 그는 넉살좋게도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배역을 준다면야 못할 것도 없지요"</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랬더니 에이전트는 정말로 그에게 배역을 주었다. </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밥 호킨스는 그 후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확실히 밥 호킨스는 배우가 된 데에는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몇 가지 우연이 잘 맞아떨어졌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하지만 우연을 필연으로 만든 사람은 역시 본인이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누구나 여기저기에서 작은 기회를 만나게 되지요.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 기회는 그림 맞추기 퍼즐의 한 조각과 같습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것에 반응합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이에 또 반응하지요. </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여기까지는 우연입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하지만 그 시점에서, 이 행운을 놓쳐서는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자신에게 맞는 일이이라면 어떻게든 기회를 잡으세요"</FONT></P>
<P> </P>
<P><IMG style="WIDTH: 700px"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9/9_cafe_2008_01_10_00_24_4784e71d62c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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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 핼릿카는 역사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역사가 필연으로 진행된다는 생각이 진리라면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우연도 반복이라는 생각도 진리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렇습니다</FONT></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역사는 우연의 씨줄과 필연의 날줄이 짜내는 직물과 같습니다.</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일본의 유명한 역사학자 시온에 따르면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사람에게는 “나쁜 우연은 되도록 빨리 제거하고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좋은 우연은 필연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대부분이 그 후의 인생을 망치는 이유는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못했기 때문입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러나 이를 계기로 새로운 삶으로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가 인생을 망가뜨리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은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우연을 필연으로 바꾼 데 있습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는 그 돈을 ‘주운 돈’이 아니라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자신이 피땀 흘려 번 돈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이렇게 생각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먼저 기회를 잘 포착해서 </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것이 기회라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그리고 그 기회를 출발점으로 삼아 좀 더 좋은 일,</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좀 더 훌륭한 일에 도전할 수도 있어야 겠습니다</FONT></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누구에게나 가끔씩 찾아오는 행운!!</FONT></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바로 그때 찾아오는 행운의 챤스를 놓치지 말기를..........</FONT></P>
<P> </P>
<P> </P>
<P> </P>
<P><IMG style="WIDTH: 551px; HEIGHT: 78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7.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mUTR%26fldid%3DZVu%26dataid%3D266%26fileid%3D1%3Fdt%3D20061226213023%26disk%3D20%26grpcode%3Dthakd1002%26dncnt%3DY%26.gif" height=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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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FONT color=#000000>-인생의 절반쯤에 꼭 생각해 볼 것들 중에서-</FONT></P>
<P class=바탕글>
<P><IMG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3.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wNzg4NTE5LzE1LzE1MDEuZ2lmLnRodW1i%26filename%3D1501.gif"></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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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인동초*님 *^&^* 어제는 서방님이 오셔서 거운 휴일 되셨겠죠 아까 *리오*님의 댓글에 아버님 병환이 빨리 낫기를 기원드리려는데 그만 백자가 넘어 버려서 못 썼답니다. 아버님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오래 걸리네요. 모쪼록 두분 화이팅 하셔서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멀리 계시는 그님과 마음의 정 더욱 두텁게 만드셔서 한주도 더욱 행복한 정 주고 받으시길요*^&^*
저도 길손님처럼 오는 운을 운인지도 모르고 흘러보낸것이 많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길손님께서는 많이 놓치지 않고 많이 잡았을것도 같은데요 저도 새해에는 우연을 스쳐가지 않게 꼭 잡아서 필연으로 만들어 버릴겁니다 올해의 마지막주 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빌께요.
신나게 살자님 반갑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지요 마지막해를 뜻 깊게 장식하고자 요즘은 많이 바쁘실것 같은데 항상 건강조심하시구 행복하고 보람된날 만드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새해에는 우연이 찾아오면 다 필연으로 이어져서 노력한 만큼의 배가 되는 성과가 있으시는 것도 기원드립니다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구 남은 시간도 유종의미 거둘수 있게 마지막날 까지 뜻깊게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람의 기억님 안녕하세요?
님의 흔적이
새벽녘 흰눈위에 살포시 다녀가신
귀하고 고운 발자국 같습니다
첫 발자국 감사드리며..
바람의 기억님께서도
오늘 하루 예쁜 하루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에 담아봅니다
한해가 이틀도 못 남았어요 무탈없이 마무리 잘하세요
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놀님
하세요
아주심에
벌써 한해가 이틀밖에 남기지 않았네요
그동안 까치놀님께서
감동방횐님들에게 정성어린 댓글
저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우정으로
글과 댓글로 정겨운 마음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까치놀님 가정에도 행복과 평화가 깃드시길 바랄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맑은맘님
이에요
**^&^**
겁기도 했고 때로는 저를 채찍질도 하였지요
다 잡아서
겁게 채우세요
휴일 잘 보내셨죠
맑은맘님의 글을 보고
이렇게 정을 맺은 한 해가 또 저물었네요
그동안 고요한 정성으로 늘 다가와 주심 넘 감사드립니다
물론 새해에도 변함없이 글과의 정 이어가야겠쥬
그리고 무엇보다는 새해에는 오는
노력한 만큼의 배가 되는 해 되시길 바랄께요.
마지막해의 날들
늘 감사드립니다,
소피아여우님 반갑습니다
*^&^*
맛나는 커피에 맛나는 과자까징
*^&^*
아유
넘 예뻐서 오토케 먹어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리구요
맛있는 차와 과자까지 고이 간직할께요
오후시간도 커피처럼 향기롭고 그윽하게 지내세요
좋은글.좋은 음악에 오늘도 감사함 전합니다.
늘.고운답글로 격려해 주심에 고맙구요.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행복한 한주도 힘차고 즐겁게 웃는 한주 되시길요..~~사랑합니다 미소님~ㅎ
이뿐*인동초*님
*^&^*
어제는 서방님이 오셔서 
거운 휴일 되셨겠죠
백자가 넘어 버려서 못 썼답니다.
*^&^*
아까 *리오*님의 댓글에
아버님 병환이 빨리 낫기를 기원드리려는데
그만
아버님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오래 걸리네요.
모쪼록 두분 화이팅 하셔서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멀리 계시는 그님과 마음의 정
더욱 두텁게 만드셔서
한주도 더욱 행복한 정 주고 받으시길요
세상 살다보면 우연히 다가온 행운을
잡지 못하고 보내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때는 그게 기회인지도 모르고 보내죠
그게 나의 인생인거 같네요
지금이라도 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지혜를 배우고 싶네요...ㅎㅎㅎ
연말 연시가 끼어있는 금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떠돌이길손님 반갑습니다
저도 길손님처럼
흘러보낸것이 많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겁게 보내시고
오는 운을 운인지도 모르고
그래도 길손님께서는 많이 놓치지 않고
많이 잡았을것도 같은데요
저도 새해에는 우연을 스쳐가지 않게
꼭 잡아서 필연으로 만들어 버릴겁니다
올해의 마지막주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길 빌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머즈님 안녕하세요?
올해의 마지막 날 하루전인데
벌써 오전이 다 가고 있네요.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유종의미 될 수 있게
뜻깊은 시간 가질수 있도록 바랄께요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시간도 짜임새 있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지나고 보면 알게되는 기회였어요
천년미소님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해는 바라는
모든일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나게 살자님 반갑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지요
마지막해를 뜻 깊게 장식하고자
요즘은 많이 바쁘실것 같은데
항상 건강조심하시구
행복하고 보람된날 만드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새해에는 우연이 찾아오면
다 필연으로 이어져서
노력한 만큼의 배가 되는 성과가 있으시는 것도
기원드립니다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구
남은 시간도 유종의미 거둘수 있게
마지막날 까지 뜻깊게 보내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설아리님 반갑습니다
이제 새해가 이틀도 채 남지 않았네요.
남은해 마무리 잘 하시구~
멋진 새해 맞이하세요
고운발걸음에 함박미소 띄워봅니다~~*^&^*
천년미소님!!!
이제 이틀도 채 남지 않았군요.
우리가 잡아두고 싶다고 잡을 수도 없지만 왜 이리
세월이 빠른지요. 도망가듯 달려가는 것만 같네요.^^
어젠 푹 좀 쉬셨을까요.^^
휴일엔 아무쪼록 잘 쉬면서 충전을 해두어야 새로운 에너지로
한 주를 거뜬히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올려주신 글처럼 우연을 필연으로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력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이젠 정말 2013년이 우리 곁을 떠나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쉬움도 많지만 좋은 것은 오는해로 데려가서
더 잘 키워가구요. 잘 안된 점은 전면개편해서 새해로
이어가야겠지요.
해끝에서 굉장히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의와평화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죠?
이젠 새해의 카운터다운이 시작되는 것처럼
저는 벌써부터 가슴이 막 떨려오기 시작합니다
어제와 오늘의 연장선상인데도
제가 숫자에 민감한지 만감이 교차를 하네요
정의와평화님 새해에도 변함없는 그 감성유지하시구
조금더 욕심을 낸다면 가끔씩 찾아오는 우연도
놓치지 마시고 필연으로 만들어
노력하는 새해가 되시길 빌께요
오후시간도 마무리 잘 하세요.
늘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드문이님 반갑습니다
항상 고운 발걸음에 제가 어찌 은혜를 갚을지요.
새해에는 우연에서 시작되는 필연
많이 만드셔서
행운이 가득되는 새해 만드시길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많이 받으세요 가느곳 발길 걸음걸음마다 소복소복
반갑습니다 꿈~.희망이...님~
*^&^* 고우신 인삿말에 제가 행복이 넘칩니다
님의 소망대로 제가 가는곳 걸음걸음마다
소복소복 복 받아도 되겠지요?
저도 우연 하낫뚜 놓치지 않고 다 받아서
새해에는 가는곳 발길
걸음걸음마다 소복소복 복 받을께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노래 제목과가수쫌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폰으로 댓글을 확인하느라 곡을 들을수가 없네요
내일 아침에 일찍 곡명을 가르쳐 드릴께요
죄송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근데 엄청 멀리까지 오셨네요^^
박테리아중독님 좋은 아침입니다
음악의 제목과 가수입니다
참고하세요
~ ♪ Slim Whitman - 애니 로리 (Annie Laurie) ~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