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또한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 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글 중에서 -

첫댓글 음악 좋아요
글 정말 가슴에와닷네요 ..
감사히 담아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음악도 많이많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가슴에새기고 감니다^^
그렇죠 말은 항상 조심해서 해야하죠.
좋은글에 잠시머물다갑니다.................
좋은글감사해요
음악이 좋네요...글도 훌륭하구요...잘 살도록 노력해야하겠어요...
다시금 생각케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 하고 감니다 ...
좋은글과 음악 감상잘하고 감니다
좋은 글 잘보고 담아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향님,, 반갑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음악이 넘 좋으네요..아티명과 제목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