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홀리데이 명장면

[[ARS] No.14 Theo James Walcott]

유전무죄 무전유죄

[제라드룰]

왜 누명쓴거죠?

[공인구]

누명쓴게 아니라 보호감호 땜에.. 암튼 영화 보셈 절대 후회안함

[빗속의 노란 물결]

참 인상깊었던 장면.... 빵훔쳤다고 몇년살고...

[Scottie Pippen]

지금까지 영화본거 중에서 가장 후유증많이 남은 영화...몇일 동안 지강혁사건 인터넷으로 다 뒤져 찾아보고 홀리데이 노래 계속 듣고...진짜 뭐라 말하기 힘든 느낌인데 찝찝하면서 아 어쩃든...엄청나게 충격이였음..

[공인구]

투사부일체 배급사의 영화관 독점으로 흥행 못한 영화 진짜 홀리데이vs투사부일체 정정당당히 붙었으면 상대도 안될텐데

[반장과 캡틴]

저시대때의 모습이 지금 펼쳐지고 있죠..

[들쥐떼]

최민수의 역할은 뭐엿죠??

[용산시민]

쓰레기

[산으로가네ㅡㅡ]

교도관인데 소름끼칠정도로 쓰레기 연기 잘함..

[한국셀로나우승]

돈있으면 죄있어도 무죄 돈 없으면 죄 없어도 유죄....왜 갑자기 전두환이 생각나지? 이글썼다고 잡혀가는거 아니가 몰라 ㄷㄷㄷㄷㄷ

[[콰][만][밥]]

19세라서 영화채널에서 재방 잘 않해줘서 못본영화

[FC서울★기성용★]

아직까지 유효한 단어 유전무죄 무전유죄

[No.9 Batistuta]

참고로 실제 사건에서는 이름이 지강혁이 아니라 지강헌이었고 마지막에 총 두발을 맞고 병원에 후송되는 도중 사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