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 왜이리 바람 같은지 세월이 지난 자리가 더욱 애뜿합니다
한가지 믿음 으로 지켜온 세월 인데~~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입니다
앞으로 오는 시간을 어떡해 감당할지~~가슴이 절여오네요
행복이란 ~사랑이란 ~~하얀 거짓말인지~까만거짓 말인지?
스치는 바람 마저도~가슴을 활퀴고 가네요~ 부디 안녕하길~~~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험난한 세상 힘들지라도 당신 생각에 참고 견디지만 참을수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한잔한잔 마시던 술에양도 점점 깊은시름에 늘어만 갑니다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살아야하지? 일하기 싫고 모든걸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 늦은 시간까지 잠못이룬 날들이 많아지고 서럽게 울어야하는 눈물에양도 점점 많아집니다 이젠 모든게 힘들꺼 같습니다 살아야겠다는 욕심보다 어찌 세상을 버리려하는 생각이 더많이 들까요 찌든 세상 삶에의지....이젠 싫습니다 너무힘든 새벽이...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눈물닮은사랑...미련없이 버리고 싶습니다
첫댓글 버리고 떠나라~~~~!
눈물닮은 사랑은 버리세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잊으려 애쓰지도 말고, 이세상을 버리려고도 말고 ....살다보면 더 좋은 인연이 올수도 분명 있습니다! 그 사람과의 인연은 거기까지.. 힘 내세요~~ 글구, 마음공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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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닮은 사랑은 버리세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잊으려 애쓰지도 말고, 이세상을 버리려고도 말고 ....살다보면 더 좋은 인연이
올수도 분명 있습니다! 그 사람과의 인연은 거기까지.. 힘 내세요~~ 글구, 마음공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