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적 기준은 팬그래프 war , 레퍼런스 war /승수 /이닝 / 방어율 / 조정방어율 / FIP/ 조정 FIP/ 탈삼진
(마지막에 간단한 재미로는 2013년 메이저 헛스윙률 TOP10 조사했습니다.)
*조정 방어율 는 리그 평균방어율 과 구장 파크팩터 보정을 통해 나온 스텟입니다.
*조정 FIP 역시 리그 평균 FIP 와 구장 파크 팩터 보정을 통해 나온 스텟입니다.
올해 이와쿠마 , 다르빗슈에 의해 아시아 단일시즌
대부분의 투수부분 1위 기록이 바뀔 확률도 꽤나 높긴 합니다만 앞으로 지켜봐야겠죠.
(이와쿠마에겐 비정상적인 LOB% 와 BABIP이 , 다르빗슈에겐 알링턴의 여름이 )
*2013시즌 기록중 TOP 10에 들어갈 가능성 높은 기록은 밑에 표시하였습니다.
< 레퍼런스 WAR 부분 TOP 10> < 팬그래프 WAR 부분 TOP 10>
1. 2006시즌 왕첸밍 6.0 1. 2012시즌 다르빗슈 4.9
2. 2012시즌 구로다 5.5 2. 1995시즌 노모 히데오 4.8
3. 2008시즌 마쓰자카 5.3 3. 2006시즌 왕첸밍 4.1
4. 2007시즌 왕첸밍 5.0 3. 2010시즌 구로다 4.1
4. 2000시즌 박찬호 5.0 5. 2007시즌 왕첸밍 4.0
6. 1995시즌 노모 히데오 4.7 6. 2007시즌 마쓰자카 3.8
7. 1996시즌 노모 히데오 4.6 7. 2012시즌 구로다 3.7
8. 2001시즌 박찬호 4.2 8. 1996시즌 노모 히데오 3.6
9. 2007시즌 마쓰자카 4.1 8. 2002시즌 노모 히데오 3.6
10. 2012시즌 다르빗슈 3.9 10.2001시즌 박찬호 3.5
*2013시즌 이와쿠마 14경기 3.9 *2013시즌 다르빗슈 14경기 2.9
*2013시즌 다르빗슈 14경기 3.1 *2013시즌 이와쿠마 14경기 2.0
*2013시즌 구로다 14경기 2.3 *2013시즌 구로다 14경기 1.9
*2013시즌 류현진 13경기 1.9 *2013시즌 류현진 13경기 1.6
<다승 부분 TOP 10 시즌> <이닝 부분 TOP 10 시즌>
1. 2006시즌 왕첸밍 19승 1. 2001시즌 박찬호 234.0 이닝 (경기당 6.5 이닝)
1. 2007시즌 왕첸밍 19승 2. 1996시즌 노모 히데오 228.1 이닝 (경기당 6.91 이닝)
3. 2000시즌 박찬호 18승 3. 2000시즌 박찬호 226.0 이닝 (경기당 6.65 이닝)
3. 2008시즌 마쓰자카 18승 4. 1998시즌 박찬호 220.2 이닝 (경기당 6.49 이닝)
5. 1996시즌 노모 히데오 16승 5. 2002시즌 노모 히데오 220.1 이닝 (경기당 6.48 이닝)
5. 2002시즌 노모 히데오 16승 6. 2012시즌 구로다 219.2 이닝 ( 경기당 6.66 이닝)
5. 2003시즌 노모 히데오 16승 7. 2003시즌 노모 히데오 218.1이닝 (경기당 6.61 이닝)
5. 2012시즌 구로다 16승 8. 2006시즌 왕첸밍 218.0 이닝 (경기당 6.41 이닝)
5. 2012시즌 다르빗슈 16승 9. 1997시즌 노모 히데오 207.1 이닝 (경기당 6.28 이닝)
10.1998시즌 박찬호 15승 10. 2007시즌 마쓰자카 204.2 이닝 (경기당 6.39 이닝)
10. 2007시즌 마쓰자카 15승
*2013시즌 다르빗슈 7승 *2013시즌 다르빗슈 95.1이닝 (경기당 6.81 이닝)
*2013시즌 이와쿠마 7승 *2013시즌 이와쿠마 95.1이닝 (경기당 6.81 이닝)
*2013시즌 류현진 6승 *2013시즌 구로다 87.1이닝 (경기당 6.24 이닝)
*2013시즌 구로다 6승 *2013시즌 류현진 85.1이닝 (경기당 6.56 이닝)
<방어율 부분 TOP 10 시즌> <조정 방어율 부분 TOP 10 시즌>
1.1995시즌 노모 히데오 2.54 1. 2008시즌 마쓰자카 160
2. 2008시즌 마쓰자카 2.90 2. 1995시즌 노모 히데오 149
3. 2011시즌 구로다 3.07 3. 2000시즌 박찬호 132
4. 2003시즌 노모 히데오 3.09 4. 2003시즌 노모 히데오 131
5. 1996시즌 노모 히데오 3.19 5. 2012시즌 구로다 126
6. 2000시즌 박찬호 3.27 6. 2006시즌 왕첸밍 125
7. 2012시즌 구로다 3.32 7. 1996시즌 노모 히데오 122
8. 1997시즌 박찬호 3.38 7. 2007시즌 왕첸밍 122
9. 2010시즌 구로다 3.39 9. 2011시즌 구로다 120
10. 2001시즌 박찬호 3.50 10. 1997시즌 박찬호 115
*2013시즌 이와쿠마 1.79 *2013시즌 이와쿠마 202
*2013시즌 다르빗슈 2.64 *2013시즌 다르빗슈 163
*2013시즌 구로다 2.78 *2013시즌 구로다 146
*2013시즌 류현진 2.85 *2013시즌 첸웨인 137
*2013시즌 첸웨인 3.04 *2013시즌 류현진 129
<FIP 부분 TOP 10시즌 > <조정 FIP TOP 10시즌>
1. 1995시즌 노모 히데오 2.89 1. 2012시즌 다르빗슈 74
2. 2010시즌 구로다 3.26 1. 1995시즌 노모 히데오 74
3. 2012시즌 다르빗슈 3.29 3. 2008시즌 구로다 85
4. 1996시즌 노모 히데오 3.57 4. 2010시즌 구로다 86
5. 2009시즌 구로다 3.58 4. 2007시즌 왕첸밍 86
6. 2008시즌 구로다 3.59 6. 2006시즌 왕첸밍 87
7. 1997시즌 노모 히데오 3.77 6. 2009시즌 구로다 87
8. 2007시즌 왕첸밍 3.79 8. 2008시즌 마쓰자카 90
9. 1998시즌 박찬호 3.82 8. 2001시즌 노모 히데오 90
10. 2012시즌 구로다 3.86 10. 2012시즌 구로다 91
* 2013시즌 다르빗슈 2.69 * 2013시즌 다르빗슈 63
* 2013시즌 이와쿠마 3.07 * 2013시즌 이와쿠마 82
* 2013시즌 류현진 3.10 * 2013시즌 구로다 84
* 2013시즌 구로다 3.35 * 2013시즌 류현진 84
* 2013시즌 첸웨인 3.57 * 2013시즌 첸웨인 87
<탈삼진 부분 TOP 10 시즌 >
1. 1995시즌 노모 히데오 236개 (K%: 30.3% K/9 : 11.10 )
2. 1996시즌 노모 히데오 234개 (K%: 25.1% K/9 : 9.22 )
3. 1997시즌 노모 히데오 233개 (K%: 25.8% K/9 : 10.11 )
4. 2012시즌 다르빗슈 221개 (K%: 27.1% K/9 : 10.40 )
5. 2001시즌 박찬호 218개 (K%: 22.1% K/9 : 8.64 )
6. 2000시즌 박찬호 217개 (K%: 22.5% K/9 : 8.64 )
7. 2007시즌 마쓰자카 201개 (K%: 23.0% K/9 : 8.84 )
8. 2002시즌 노모 히데오 193개 (K%: 20.8% K/9 : 7.88 )
9. 1998시즌 박찬호 191개 (K% 20.2% K/9 7.79 )
10. 2001시즌 노모 히데오 181개 (K% 25.9% K/9 10.00 )
* 2013시즌 다르빗슈 127개 (K% : 34.0% K/9 : 11.99 )
* 2013시즌 이와쿠마 87개 (K% : 24.5% K/9 : 8.21 )
* 2013시즌 류현진 75개 (K% : 21.7% K/9 : 7.91 )
<2013년 헛스윙(SwStr%) 메이저 전체 탑 10 >
1. 유 다르빗슈 14.2% (Contact% 67.7% )
2. 아니발 산체스 13.0% (Contact% 72.3% )
3. 콜 해멀스 11.9% (Contact% 76.4% )
4. 맥스 슈어져 11.8% (Contact% 74.2% )
5. 제프 사마자 11.8% (Contact% 75.0% )
6. 맷 하비 11.7% (Contact% 76.1% )
7. 킹 펠릭스 11.6% (Contact% 75.2% )
8. C.C. 사바시아 11.5% (Contact% 75.9% )
9. 히사시 이와쿠마 11.4% (Contact% 76.7% )
10. 저스틴 벌랜더 11.1% (Contact% 76.7% )
*구로다 헛스윙률 9.9% 27위 (Contact% 78.5% )
*류현진 헛스윙률 8.8% 52위 (Contact% 80.1% )
첫댓글 지금 포스면 이와쿠마,달빗슈가 모든 기록을 다 갈아치울 기세이긴한데 역시나 문제는 여름이겠죠...특히 부시를 증오하게 만드는 알링턴의 여름은..;;;; 그리고 왠지 류뚱 양키스 전에 일 낼거 같음..ㅋㅋ 양키 팬으지만 류뚱의 컨디션이 LAA전 수준이면 노히트 노런 할거 같음....ㅋㅋㅋ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개병맛 타선이 될줄은..;;; 구로다는 재계약한거 죤니 후회할듯... 충분히 더 많은 연봉 받고 타선 지원 빵빵한 우승 가능한 팀에 갈수 있었는데...ㅋㅋ
버논웰스 귀신같이 제자리로....
웰스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음...텍세이라-해프너-유킬 등이 정말 선풍기가 어떤건지 제대로 보여주네요...텍세이라는 정말 수비 하나 때문에 욕은 못하겠지만 타격은 양키스 온 이후 미치도록 떨어지는 컨택 능력보면 아직 고작 32살인데 심각한 수준이죠...작년에 정점을 찍더니 올시즌 완전 끝을 보여줄 기세임...이럴거면 작년 던 처럼 완전 변태로 돌변하던가..;; 뭐 애당초 꼴찌를 예상했지만 그래도 초반 줍키스틱 파워로 버티나 싶었는데 역시나 DTD는 무시못하는듯..ㅋㅋㅋ 그래도 제발 리베라 형님의 650 세이브는 챙겨저야 할땐데..;;;
노모가 거의 전부문에서 탑이네요.
찬호성님은 이낭이터쪽은 좋은데 나머지는 살짝 아쉬운 수준이구요.
사실 1995년이 단축시즌 이 아니였다면 war 부분에서도 1위 차지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