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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삭제게시판 흥부네 13자매 근황
Leonardo Bonucci 추천 1 조회 18,749 16.07.04 23: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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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4 23:07

    첫댓글 헐..엄마가 44밖에 안되셨네..

  • 자매가 아니라 남매...

  • 16.07.04 23:10

    개인적으로 가정형편 안되는데 너무 저렇게 많이 낳는거도 별로라 생각함

  • 16.07.04 23:11

    복지혜택 많이 받으셔야 겠다.

  • 16.07.04 23:12

    몇년전에 인간극장에서 볼때랑 많이 달라졌구나..

  • 16.07.04 23:14

    기독교라 아이를 계속 낳았구나

  • 16.07.04 23:16

    후....

  • 16.07.04 23:25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많이 낳는건 좀...

  • 16.07.04 23:39

    개인적으로 이걸 가지고 이 형편에 너무 많이 나았네 라고 느리꺼나 그런 댓글이 있는거 보니 우리나라 사회의 한 면을 볼 수 있네요

  • 16.07.04 23:48

    댓글들 정말.. 가정형편 안되면 저 아이들은 세상 빛을 못 봤어야 되네요.

  • 그럼 님은 저 집의 14째로 태어나고 싶음?
    저집 딸도 집싫다고 교회에서 잔다잖아여
    정도껏 낳고 피임을해서
    가족계획도 세우고
    아이들도 케어해야 가정인거지
    무턱대고 낳는건 기계죠

  • 16.07.05 00:29

    @철수와근혜..그리고재인 기계라는 거는.. 좀.. 그럼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은 기계가 생산한 물건 이라는 겁니까.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으신 거겠죠.

  • 16.07.05 00:44

    저는 35살 아들 둘 애아빠인데요.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식은 다다익선이라 생각하는건 변함이 없어요.
    다만 부족하지 않게 돌볼수 있다는 전제하에요..
    삼시세끼 먹여주고 입혀주는게 부모 역할의 전부가 아니라고 보거든요..저 짤에서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길 바라는 맘일뿐입니다..

  • 16.07.05 00:53

    군대선임이엿는데 이집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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