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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시인
눈으로 보이는 것만이
이 사랑의 전부는 아닙니다
은은한 국화 향처럼 스며서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 같은 사랑
지나온 인생 또 앞으로의 인생 그리고 지금
모두가 한결같이 당신만을 생각하는 그 마음
살아온 날도 그랬듯 마지막 가는 날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행복할 때도 있을 거고
때론 싫증날 때도 있겠지요
같이 나이를 먹을 때마다 지금 이 마음을
언제나 소중히 생각했으면 해요
감미로운 클래식기타 연주곡
01. 안나를 위한 샹송
02. 첫발자국
03. Cavatina
04. 타이스의 명상곡
05. Maria Elena
06. 사랑의 인사(엘가)
07. 은파
08. 사랑의 찬가
09. 오빠 생각
10. 남몰래 흐르는 눈물
11. 솔베이지의 노래
12. 슈베르트 세레나데
13. 꿈길에서
14. 환상의 폴로네즈
15. 라리아네의 축제
16. 왕궁의 불꽃놀이
17. Love Story
18. Love is Blue
19. Two Guitars
20. 헝가리무곡
21.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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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구가요....
잘보구가요....
너무 아름다운 시 잘 감사하고 갑니다.
짠한 감동이있는 글 감사합니다